이번 포럼은 중국과학기술산업화촉진회 미시생태의료전문위원회가 주최하고 후난녹윤웨이칸건강산업유한회사, 광둥홍위안보강의료과학기술유한회사가 주관한 행사로,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14개 기업 및 기관에서 50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원사포럼, 전문가 의제, 마이크로바이옴 고문 수임식 및 라운드 테이블 포럼 등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박명수...
한전은 또 중소기업 7곳과 중동지역 수출 판로확대를 위한 수출촉진회를 열고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약 40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지원해 해외시장 동반 수출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이 우리 기업과 함께 동남아시아 수출촉진회를 열고 1622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한전은 올해 5월 29~31일 캄보디아와 필리핀에서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코트라, 10개사와 함께 동남아시아 판로확대를 위한 수출촉진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수출촉진회 참여 중소기업들은 현지 구매사와 1대 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수출촉진회 기간 동안 총...
한전은 아스타나 엑스포 한국 주간에 맞춰 19일 아스타나에서 KOTRA와 공동으로 우리나라 전력 분야 중소기업 18개사와 해외 수출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수출촉진회를 개최했다.
이날 두원전선 등 우리나라 유망한 중소기업 18개사가 참여 한전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현지 전력사와 기술교류 및 구매력이 있는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고, 72곳 사업...
한국전력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에서 전력분야 중소기업과 해외 수출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수출촉진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출촉진회는 한전 주도형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으로 현지 바이어 1대 1 비즈니스 미팅, 에너지 분야 전력 신기술 세미나를 통해 수출이 유망한 중소기업들과 해당 국가의 현지...
총 계약금액 중 에너지신산업 분야 제품이 756만 달러로 73%를 차지했다.
박권식 한전 상생협력본부장은 “한전은 앞으로도 전력 분야 중소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수출촉진회와 해외전시회를 열고, 한전 해외지사 사무실을 활용해 중소기업 해외상설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해외상설 홍보관을 늘리고 수출촉진회와 전시회를 확대하는 등 한전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자감면, 수출보증서 발급 지원, 국제인증 지원 등 금융패키지 지원과 함께 수출전문가 양성교육, 무료 법률자문, 디자인품질 개선 등 수출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코트라는 해외 지사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
한국전력공사는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에서 전력분야 중소기업 9개사와 동반으로 중동지역 판로 확대를 위한 수출촉진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참가 중소기업은 국제전기, 동남석유공업, 혜만테크, 에너토크, 렉터슨, 오르비스, 삼신, 거산정공, 에네스지 등 9개사다.
한전은 이번 수출 촉진회에 요르단 및 이집트의 전력기관 관계자와 현지 바이어 총...
한전의 중소기업 해외수출 촉진방안은 △대규모 시장개척단 구성 해외 로드쇼 개최 △중소기업 해외수출 역량강화 지원 △수출 진흥을 위한 신용, 금용, 인력 지원 등이다.
한전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출촉진회를 개최하고 해외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
보타바이오는 후퍼롱과의 공동합작법인이 설립되면 중국 개발성금융촉진회와 함께 한국 우수기업의 중국진출 및 중국 자본의 한국 우수기업 투자를 연계하고 한국 우수제품의 중국수출을 지원하는 창구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김성태 보타바이오 대표이사는 “15억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빠른 방법이 중국사업의 노하우와 한국상품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2∼4일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현지 바이어 및 전력회사 구매자에 직접 제품을 홍보하고 수출협상을 할 수 있는 수출촉진회를 개최하고, 5∼11일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행사를 열어 현지 바이어 기업과 협력사 간의 일대일 수출 상담을 주선했다. 같은 기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러시아의 대표적인 전력기자재 전시회인 ‘ELECKTRO 2015’에도 참가했다....
3일 삼정KPMG에 따르면, ‘2015 KEA-CFSI 분쟁광물 국제컨퍼런스’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회장 권오현)와 미국 EICC(전자산업시민연대) 워킹그룹인 CFSI(분쟁프리구매촉진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11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SEC(미국증권거래위원회) 규정에 의거한 미국 분쟁광물규제(Conflict Minerals)가 작년 5월...
또한 한전은, 아프리카 최대의 잠재적 전력기기 수요처인 나이지리아에서도 16일부터 17일까지 수출촉진회를 개최했다.
한전은 우리나라 중소기업과 현지 바이어간 1:1 수출상담 기회를 마련해 줌과 동시에 나이지리아 IKEJA사 등 현지 전력회사를 직접 방문하여 전력분야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수출지원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한전이 현재...
그동안 한전은 다양한 해외사업 경험과 높은 브랜드파워를 활용한 현지 밀착형 수출촉진회 개최 등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작년 한 해 한전이 해외마케팅을 지원한 중소기업의 수출실적은 6285만달러(약 650억원)로 역대 최고치에 달했다.
특히 한전은 중소기업지원 대책 세부계획으로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 해외 베이스캠프 지원사업, 수출촉진회 및 전시회 사업, 정부 산업혁신운동 3.0 지원사업, 국내외 시험비용 지원, 한전보유 시험설비 개방 등 기술개발 사업에 10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한전은 이 날 외환은행과 금융지원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다함께 성장 론(loan)’ 업무협약(MOU)을...
한편, 한전은 올해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노버 산업박람회 등 국제 전시회 참가 지원, 러시아,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개최한 현지 밀착형 수출촉진회 등을 통해 5977만 달러의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성과를 견인했으며 UAE 원전건설에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진출하여 469억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또한 현지 전력회사 구매 담당자 외에도 약 200여명에 이르는 현지 기자재 공급업체 및 에이전트가 이번 수출촉진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한전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외 수출촉진행사 참여 중소기업의 부스 임차비, 장비 운송비, 통역비 등 행사 제반 소요비용을 기존 최대 100% 지원키로 했다. 앞서 열린 ‘하노버...
재정부에 따르면 한전은 중소기업 수출촉진회를 실시해 해외 판로개척과 입찰정보제공 등을 통해 수출 강소기업 육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업은행은 올해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생 67명을 채용하고 지역인재 채용할당제(30%)를 통해 열린고용을 확대해 심사위원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자산관리공사는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자활을 지원하고 경제교육 등을...
한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카타르 등 중동 3개국에서 26개 협력 중소기업이 참가하는 수출촉진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11월 15~19일 인도에서 20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수출촉진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 브랜드를 중소기업 수출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해외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