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전업농 전국대회 (양양)
△농식품부 ‘19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발표(석간)
△배추․무 수급동향 및 대책
△‘김치 유산균’ 종류에 따라 특성도 달라
29일(수)
△농식품부 장관 19:00 제16회 한농연 전국대회 (청주)
△‘쇠고기 등급기준 보완방안 마련’
30일(목)
△농식품부 장관 13:30 예결위 전체회의 (서울), 14:00 본회의 (서울)...
쌀 전업농 전국대회 (양양)
△농식품부 ‘19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발표(석간)
△배추․무 수급동향 및 대책
△‘김치 유산균’ 종류에 따라 특성도 달라
29일(수)
△농식품부 장관 19:00 제16회 한농연 전국대회 (청주)
△‘쇠고기 등급기준 보완방안 마련’
30일(목)
△농식품부 장관 13:30 예결위 전체회의 (서울), 14:00 본회의 (서울)...
양측은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농축산물의 생산·가공·유통마케팅, 창업지원 협력 △하나로마트 POS데이터를 활용한 농축산물 유통정보 공유 △수출 시장개척과 전업농 육성, 농식품 물류 유통지원 협력 △농자재의 안전 및 유통관리업무 협력 △농작물재해보험 기준설정 공동연구 △쌀 기술보급 시범농가 계약재배 확대 △지역별 적지적작 품목 연계 특산품 육성...
이는 각각 현대화된 시설의 40%(시설원예), 전업농의 10%(축산)에 해당하는 규모다.
농림부 관계자는 “올해 연말까지 시설원예 1000㏊ 보급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1㏊당 평균 2개 농가로 보면 2000호에 해당하는 수치”라며 “내년까지 4000㏊ 목표는 공격적으로 잡은 측면이 있지만, 성과를 실현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대학교가 스마트팜 농가의...
축산 분야도 양돈 중심에서 양계, 소 등 축종별 모델 개발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축산 전업농의 10% 수준인 700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노지 분야는 과원규모 1.5ha 이상, 농산물 판매액 1억원 이상 농가를 700호까지 육성하기로 했다.
스마트팜의 영역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농업용 시설 중심의 스마트 팜을 노지(고추, 인삼, 마늘, 대파)와 식물공장...
또한 축산 전업농 10%를 대상으로 스마트 축사도 지원한다.
특히 농식품부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농작물 생육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화순 한울 농장은 스마트팜 도입 이후 토마토 생육정보를 통한 생육환경 최적화로 3년 만에 생산성을 55%까지 향상시켰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세종·강원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빅데이터를...
효율화와 수출 확대 △국내외 농촌관광객 적극 유치 등이다.
우선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팜을 확산할 계획이다. 2017년까지 현대화된 온실(1만㏊)의 40%인 4000㏊에 이르는 스마트 온실을 보급하고, 스마트 축사도 전업농의 10%에 해당하는 730호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 국내 환경에 맞는 스마트팜 생육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보급하고, 현장 지원센터 8곳을...
축산 또한 내년까지 전업농의 10%를 대상으로 스마트 축사를 보급한다. 특히 올해에는 양돈, 양계 농가에 이어 한우, 낙농 농가가 추가된다.
스마트팜의 기반 조성을 위해선 국내환경에 적합한 생육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보급하고, 8곳의 지원센터를 통해 현장애로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밖에 한국형 스마트팜 온실모델을 오는 9월 시범 보급하고 첨단...
이를 위해 2017년까지 시설원예 온실 현대화 면적의 40%에 해당하는 스마트 온실 4000ha, 축산 전업농 규모의 10%인 스마트 축사 700호 및 노지분야의 스마트 과수원을 600호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의 부담을 덜면서 생산성 향상을 기할 수 있도록 스마트 팜 관련 기기의 국산화·표준화 추진과 최적 생육관리 SW를 탑재한 저렴하고 성능 좋은 한국형 스마트 팜이...
전업농 비중은 한육우가 1990년 0.2%에서 2013년 11.9%, 돼지전업농 비율은 2.1%에서 68.4%, 닭전업농 비율은 0.2%에서 60%다.
축산물 생산량은 2013년 기준으로 총 426만톤을 생산해 국내수요 633만톤의 67%를 공급하고 있지만 수출은 6만톤으로 생산량 대비 1.4%에 지나지 않는다. 1인당 축산물 소비량 자급률은 1990년 97%에서 2013년 67%로 급감해 FTA 시장 개방으로 축산농가가...
수출농업인 등을 중심으로 ICT 융복합을 지원하고, 전업농·중소농 등은 들녘경영체 육성 등을 통해 규모화·조직화를 지원한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원예·축사시설을 현대화하는 스마트팜을 755㏊까지 늘리고 양돈농장뿐만 아니라 양계농장에도 ICT융복합 축사시설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인공위성을 이용해 만든 농경지 지도 ‘스마트팜 맵’을 농사에...
정책발표 이후 정부기관, 쌀 전업농, 관련업체 등 모든 분들의 마음이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넋 놓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통일벼’를 개발한 경험이 있는 농촌진흥청 벼 연구자들과 세계 최고 수준의 벼 농사기술을 가진 농민이 함께 머리를 맞댄다면 쌀 관세화의 위기를 넘어 더 단단한 식량자급기반 구축과 쌀 수출시장 확대를 꾀할 수 있을...
이와 함께 2024년까지 경작규모 6ha 이상의 쌀 전업농을 3만 가구로 늘리고 쌀 전업농의 재배면적을 전체 벼 재배면적의 4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수입쌀과의 경쟁에 대비해 국산 쌀의 품질을 높이고 차별화하기 위한 대책도 수립했다. 종자정선시설을 현대화하고 낡은 시설을 매년 7곳씩 개보수해 우수 보급종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고부가 쌀 생산을...
소비와 수출 촉진 및 가공산업 육성 등을 통해 수요기반도 확충하겠습니다.
둘째, 쌀값 하락과 농가소득 감소에 대비하여 소득안정장치를 보완하겠습니다. 또한 이모작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곡물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도모하겠습니다.
셋째, 장기적으로 수입쌀과의 경쟁에 대비하여 국산 쌀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전업농과 50ha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