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협약기관은 위성영상 기반의 국토·농업·산림·수자원 등 분야별 공공서비스를 위해 국토위성센터, 농업위성센터,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 수자원위성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차세대중형위성 1·2호기(국토위성)의 영상정보를 활용해 국토이용 모니터링, 국토자원 관리, 각종 재난 대응 및 국가 공간정보 분야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2025년...
우주산업은 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한화시스템은 △고해상도 위성 이미지 분석을 통한 토지ㆍ수자원ㆍ산림 자원의 식생 상태 분석과 환경 모니터링 △재해·재난 감시 및 안보 분야 활용 △지리정보시스템(GIS) 설계를 위한 데이터 분석 △자율주행ㆍ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위치기반서비스(LBS) 등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위성...
이외에도 윤 사장은 베트남의 자원환경부 차관, 과학기술부 차관을 만나 수자원 위성을 활용한 기후 위기 대응 통합 물관리, 메콩강 유역의 물 문제 해결 및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해다.
윤 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베트남의 물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체적 협력방안을 도출하는 결과를 얻게 됐다"라며 "이를 통해...
환경부는 23일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에서 댐관리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제1차 댐관리기본계획(2024∼2033)'(이하 기본계획)을 심의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1년 6월 '댐건설관리법' 개정 이후 최초로 수립된 10년 단위의 댐 관리 분야의 전략계획으로 기후위기 시대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댐 운영·관리와 댐 주변 지역 활성화 등 댐의 효용가치를...
한국수자원공사가 세계 최고 수준의 수자원위성 개발을 위해 독일과 힘을 모은다.
수자원공사는 24일 대전시 유성구 본사 연구원에서 독일항공우주청과 홍수와 가뭄 등 물 재해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수자원위성 영상레이더 품질 최적화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독일항공우주청은 항공 및 우주 분야 연구와 기술 개발을 수행하는 독일 연방 과학·연구...
수자원공사가 운영 중인 위성통신 시스템에 홍수 재난통신 분야의 최적 위성 토폴로지를 구현함으로써 위성통신망의 생존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협력의 주요 내용은 △이상기후, 홍수, 지진 등 재난상황에 대비한 위성통신시스템의 생존성 향상을 위한 토폴로지 개발 협력 △재난 및 물관리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토폴로지의 적용, 상호정보 공유, 기술지원 및...
뉴 스페이스 자산을 이용한 안전분야(재난재해 예방 및 평가), 공공분야(국토관리, 기후변화 대응, 해양, 환경, 수자원 관리), 정보통신 및 항법분야(방송통신, 우주인터넷, 사물인터넷, 위성항법)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우주기반 혁신기술이 부재(不在)하고 우주산업 생태계가 구축되지 않은 한국이 모든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는 우주경제시대를 여는...
주요 과제로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인공지능 위성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K-water 관리 수도부지 내 불법행위 검출 등 자동 탐지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신청했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풀무원은 AI를 활용한 농산물 재배 조건 최적화 모델링과 시뮬레이션을 제안했다.
‘환경분야’에서 무림P&P는 펄프로 기존 소재‧제품을 대체...
농업, 식량안보, 수자원o 양 정상은 기후변화 대응, 식량안보 증진을 위해 양국간 스마트 농업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첨단온실 및 재배실증 시범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o 양 정상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양국간 농업기술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특히...
통합 수자원관리체계 구축사업 준공식(세종)
△2021년 생물다양성 축제 온라인으로 개최(석간)
△페루에 수자원 정보센터 개소…중남미 물 분야 협력 본격화
△환경부와 충남이 힘을 모아 충남 서부권의 가뭄 해소 추진
◇보건복지부
8일(월)
△복지부 장관 10:00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국회)
△복지부 1차관 16:30 어린이집 방역 현장점검(동작구...
3호(우주과학ㆍ기술검증), 4호(광역농림상황 관측), 5호(C-밴드 영상레이다 수자원 관측) 위성은 2025년까지 발사하는 것이 목표다.
KAI는 500조 원으로 추산되는 우주시장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업체 중심의 밸류체인을 연내 완성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업체들과 협력 체제를 구축하며 아시아권 최고 수준의 우주항공업체로 도약한다는...
3호는 한국형발사체에 탑재해 발사체의 위성 발사 기능을 검증하고 우주과학연구용으로 활용된다.
4호는 주기적인 작황 감시 및 농업 식량 안보용으로, 5호는 산림 모니터링·수자원 관리ㆍ이상기후 대응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3ㆍ4호는 2023년에, 5호는 2025년에 발사될 예정이다.
양산을 위한 체계는 이미 준비됐다.
KAI는 작년 8월 중대형위성 6기를 동시에...
사업 2단계에서는 확보한 표준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중형위성 3기(3호 우주과학ㆍ기술검증, 4호 광역농림상황 관측, 5호 C-밴드영상레이다 수자원 관측)를 국산화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발사된 위성은 발사 이후 약 64분경에 발사체에서 분리되고, 이어 약 38분 후(발사 후 약 102분 뒤)에는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 최초로 교신할 예정이다. 이 과정이...
과기정통부 예산 1128억 원, 국토부 451억2000만 원 등 총 1579억2000만 원이 투자됐으며 위성에는 해상도 흑백 0.5m, 컬러 2.0m급 광학카메라가 탑재됐다. 해당 1호 위성은 발사 후 고도 497.8㎞의 태양동기궤도에서 활동하며 정밀지상관측 영상, 광역 농림상황 관측 영상, 수자원 관측 레이다영상 등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줄인다
△수자원위성 개발 기본계획 수립, 물 관련 재해 적극 대응
△환경부 '수상태양광 환경훼손 논란 없는 친환경자재로만 시공 추진
19일(금)
△환경부 장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보건복지부
15일(월)
△복지부 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10:00 주간점검회의(세종청사)
△복지부 1차관 10:00 주간점검회의(세종청사...
1단계는 500kg급 표준형 위성 플랫폼 확보 및 정밀지상관측용(흑백 0.5m급, 칼라 2.0m급) 중형위성 2기(1호, 2호)를 국내 독자 개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사업으로 확보된 500kg급 표준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중형위성 3기(3호 우주과학·기술검증, 4호 광역농림상황 관측, 5호 C-밴드영상레이다 수자원관측)를 국산화해 개발하는 사업이다. 2호는 2022년 초 발사 예정이다....
가속화한다
△환경부, 수자원위성 개발 및 활용 준비 박차
△발모 촉진 콩제비꽃 추출물 기능성 화장품 개발 추진
17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5:00 다회용 수송포장재 시범사업 업
무협약(수원)
△환경부 차관 10:00 제1회 동물관리위원회(서울)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6개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
△택배 포장재...
수자원위성과 함께 수문 정보를 수집할 정지궤도 통신 위성 개발도 추진된다.
환경부는 올해 관련 선행연구를 수행하고 내년부터는 1427억 원을 들여 영상레이더를 개발한다. 또 위성 자료 활용시스템·물산업 지원 전략 국가 플랫폼 구축 등의 사업에 150억 원을 들일 계획이다
이에 더해 그동안 도면으로 열람하던 홍수위험지도를 2021년부터는 지리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