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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 흉기 난동' 최원종, 교도관 괴롭힘 주장…"정신질환 없다고 생각해"
    2024-05-29 18:52
  • 도심 한복판서 잇단 여성 대상 강력범죄…“특화된 안전 대책 필요”
    2024-05-08 15:11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1심서 무기징역 선고
    2024-02-01 15:01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오늘 1심 선고…검찰은 사형 구형
    2024-02-01 07:22
  • '서현역 흉기 난동' 최원종, 범행 당시 '심신미약' 추정…유가족들 "엄벌해달라"
    2024-01-04 19:40
  • “한남 20명 찌르러 간다” 서현역 살인예고 글 올린 30대, 징역 1년
    2023-11-23 16:33
  • 최원종 첫 재판 20분 만에 종료…유족이 던진 휴대폰에 머리 맞기도
    2023-09-15 06:52
  •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구속기소…“심신미약 상태 아냐”
    2023-08-29 10:25
  •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 차에 치인 20대 여성 결국 사망
    2023-08-29 09:29
  • '분당 흉기난동' 20대 뇌사 피해자 숨져…사망자 2명으로
    2023-08-29 06:31
  • [이법저법] 늘어나는 칼부림 범죄와 살인예고…어떤 처벌 받을까
    2023-08-12 08:00
  • '분당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 얼굴 드러내 "피해자분들께 죄송"
    2023-08-10 13:14
  • 흉기 난동에 살인 예고글까지…전 국민 트라우마 ‘빨간불’ [이슈크래커]
    2023-08-07 16:03
  • 살인 예고글 속출, 30명 검거…미성년자도 여럿
    2023-08-05 20:39
  • 검찰 “흉기난동은 테러…법정최고형 처벌받게 하겠다”
    2023-08-04 16:11
  • [국감 핫이슈] 100명 중 86명 불구속 재판…부산지검 '스토킹범' 구속률, 전국 최하
    2022-10-06 13:56
  • [사건·사고24시] 코로나 생활고에 세 살 딸 살해한 아빠 징역형·전 여친 흉기로 찔러 복역한 50대 또 ‘스토킹’ 外
    2021-11-22 10:22
  • [사건·사고24시] 발가락 몰카로 불법 촬영 30대 구속·술자리 시비로 40대 BJ 살해한 20대 징역형
    2021-11-05 13:47
  • '이춘재 화성연쇄살인사건' 모티브 '살인의 추억' 실존 인물…하승균 전 총경 별세
    2020-11-13 17:09
  • [사건·사고 24시] 수원서 선로보수 차량 궤도이탈…1호선 운행 지연·여수산단 화학공장 사무동서 불…인명피해 없어 外
    2020-11-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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