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부터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와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어린이 국내 초청 및 수술지원을 위한 후원협약’ 을 체결하고 가정형편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와 보호자를 국내로 초청해 수술과 치료의 전 과정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12명의 우즈벡 아동들이 국내 최초 심장병 전문병원인 부천...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4월 30일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와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어린이 국내초청 및 수술지원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가정형편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들을 국내로 초청해 수술과 치료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7월초에 공사는 세종병원 의료팀,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관계자를 우즈베키스탄...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4월 26일 공사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와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어린이 국내초청 및 수술지원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가정형편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못 받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들을 국내로 초청해 치료와 수술 전 과정을 지원했다.
공사는 5월초 세종병원 의료팀, 수와진의...
영등포구청, 영등포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5회 사랑의 봄꽃길 걷기대회’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동문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김영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가운데),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오른쪽 두번째) 등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가수 수와진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수와진의 안상진도 팬에게 폭행을 당한 후, 생명의 위협을 느껴 잠정적으로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그는 서울 근교의 라이브 카페를 돌면서 가수 생활을 이어갔다.
탤런트 도지원은 지난 1998년 서울 강남의 모 스포츠센터 지하 주차장에서 두 명의 괴한에게 납치됐다. 도지원은 당시 5시간 동안 트렁크에 감금됐고, 1400 만원을 갈취당한 후 풀려났다.
최진실의...
수와진
안상수와 안상진 쌍둥이 형제의 듀엣 '수와진'이 공중파 가요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형 안상수만 방송에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14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에는 듀엣 수와진의 안상수가 출연 대표곡인 파초를 열창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는 동생 안상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수와진은...
가수 수와진과 인천대학교 밴드 및 댄스 동아리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이번 장터는 단합의 장, 화합의 장, 나눔의 장 등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됐다.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건설업계가 어려운 가운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모든 것을 잊고 업무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자"고 격려했다....
쌍둥이 형제 가수 '수와진'의 안상진(50)이 괴한의 습격으로 뇌수술을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안상진은 "1989년 무방비 상태에서 괴한에게 습격을 받아 뇌수술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안상진은 "병원에서 뇌동맥류 조짐이 보인다고 하더라"며 "현재 2mm인데 3mm가 넘으면 위험한...
없는 흉터가 생기기도 했다”며 미스터리하기까지한 인체의 신비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량현량하는 독보적인 쌍둥이 에피소드는 물론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노래 ‘학교를 안 갔어’ 댄스부터 비트박스까지 화려한 무대를 준비해 큰 환호를 받았다.
량현량하, 허각과 허공, 수와진, 윙크가 출연한 ‘놀러와-노래하는 쌍둥이’ 스페셜은 7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헤라는 전날 28일 인천 자유공원에서 열린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MBC 특집방송 ‘인천 K-POP 콘서트’에 출연했다. 알렉스 김새롬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에이제이 훈 케빈 동호) 걸스데이(소진 지해 유라 민아 혜리) 쇼콜라(민소아 줄리앤 티아 멜라니) 마야 바다 수와진(안상수) 백청강 등과 다채로운 시간을 꾸몄다.
알렉스와 김새롬이 진행을 맡았고, 가수 헤라, 유키스, 걸스데이, 쇼콜라, 마야, 백청강, 바다, 수와진(안상수), 이정 등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중국가무단출신의 헤라는 12년 전 귀화해 3집 음반까지 발매한 대한민국 가수 자격으로 초청됐다.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등장한 헤라는 영화 ‘첨밀밀’ OST와 신곡 ‘가리베가스’를 열창했다. 야외공연장에는 중국...
중국 국립가무단 출신 자격으로 헤라는 알렉스 김새롬 유키스 걸스데이 쇼콜라와 마야 바다 수와진(안상수) 백청강 등과 한 무대에 오른다.
헤라는 “다문화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열정적으로 나서다보니 관련 행사나 일정 섭외가 많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다문화를 위한 일에는 발 벗고 나설 계획”이라며 “28일에는 청와대와 스펙앤컬처가 공동주최하는 ‘여성...
개막콘서트는 알렉스와 김새롬이 MC를 맡고 헤라를 비롯해 아이돌그룹 유키스 걸스데이 쇼콜라와 마야 바다 수와진(안상수) 백청강 등이 출연한다.
헤라는 최근 청와대 산하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위원회가 운영하는 공식 블로그와 트위터에 한국을 사랑하는 다문화가수로 게재돼 주목받기도 했다. 대만영화 ‘첨밀밀’이 중국 개봉됐을 당시 OST를 불러 현재까지...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사회봉사 전문가수 수와진, 다문화가정 청소년으로 구성된 레인보우합창단 및 전문 성악가들이 협연하며, 넬라판타지아, 마법의 성, 오페라 카르멘 등 귀에 익숙한 멜로디를 객석에 선사한다.
장영철 사장은 “이번 음악회는 일선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애쓰는 복지시설 관계자 분들과 지역주민을 모시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뜻 깊은...
이 외에도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및 ‘번지점프를 하다’ OST 등의 연주와 함께 ‘수와진’,안데스음악 그룹 등이 출연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휴게소에 들른 많은 이용객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아름다운 음악도 접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문화적 혜택이 적은 다양한 장소와 지역에서 사랑과 감동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