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옴부즈만 분야에서는 송창석 충남 당진시 시민옴부즈만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송 옴부즈만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 서대문구 시민감사옴부즈만을 역임한 후 경기 평택시 옴부즈만 도입을 추진했고, 현재 고충민원조정관으로 시민옴부즈만 확산과 정착에 힘쓰고 있다.
권익개선 분야에서는 한국해양대학교 정영석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정...
‘납품단가연동제를 통한 혁신 생태계의 구축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송창석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는 “원자재가격 급등 상황에서 납품 가격 조정 규칙을 명확히 해 제도의 모호성을 해소할 필요가 있으며, 그런 면에서 납품단가 연동제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을 때만 연동제를 실시한다면 혁신 의욕 저하가 아니라 혁신 노력의...
공동주최자인 송창석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장은 “코로나19 이후 경제도약의 기회가 기다리고 있는 만큼, IPTV와 홈쇼핑이 함께 살고, 중소기업에도 활력을 줄 수 있는 상생방안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홈쇼핑에서 외부요인이 개선되어 공정한 시장질서가 확립되는 방향으로 문제가 풀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와 정치권에서도 제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건의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세미나에서는 조철 산업연구원 주력산업연구실장이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협력적 노사관계 형성 핵심 요인' 이란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어 김현철 서울대 교수, 권혁 부산대 교수, 김희성 강원대 교수, 송창석 숭실대 교수 등 학계 관계자들이 토론을 벌였다.
주제 발표 후 송혁준 중소기업학회장을 좌장으로 송창석 숭실대학교 교수와 카이스트(KAIST) 배종태 교수가 지정토론을, 그리고 중소기업학회 회원ㆍ일반 참석자들의 일반토론도 진행됐다.
조봉현 수석연구원은 “알짜배기 중소기업이 현재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롤모델이 될 수 있다"며 "특히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가는 성장사다리...
△ ‘플랫폼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김기찬ㆍ송창석ㆍ임일 지음, 264쪽, 1만 4000원
현재 비즈니스에서 ‘플랫폼’은 중요한 키워드다. 전통적인 의미의 플랫폼부터 최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등장한 플랫폼까지 살펴보면서 플랫폼이 어떻게 세상을 바꿔가고 있는지 성공으로 이끄는 플랫폼 전략은 무엇인지 등을 정리한 책이다. 1부 ‘왜 지금 플랫폼인가’에서는...
개소식에는 임석정 한국JP모간 대표와 송창석 희망제작소 부소장, 신계륜 의원(사회적경제 정책협의회 위원장), 김영배 성북구청장(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사무총장), 이은애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국내 대표적 사회적 기업가 등 사회적경제 인재육성 필요성에 공감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을 포함해 전국에서 참가를 신청한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배 부사장은 1981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한 후 경리팀장과 재경담당 상무, 기획재경부문 부사장 등을 거쳤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에 대해 전문경영인 도입을 통해 실적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계열사 중 안세홍 이니스프리 대표와 송창석 퍼시픽글라스 대표는 전무로, 이진호 장원 대표는 상무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