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라디오] 2020년 12월 8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TBS)
세월호 사참위 활동 기한 D-2…“사참위법 개정안 정기국회 내 처리할 것”
- 박주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천주교 성직자 3951인 검찰개혁
손흥민(22ㆍ레버쿠젠)이 10호골과 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는 두 토끼를 잡았다.
손흥민은 10일 밤(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시즌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8분 역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레버쿠젠은 리그 4위를 확정지으며 볼프스부르크를 제치고 다음
손흥민(레버쿠젠)이 10호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8일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13-2014 분데스리가 20라운드 묀헨글라트바흐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17분 선제골을 넣었다. 아크서클 정면에서 시드니 샘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과감하게 오른발 슈팅을 도전,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이번 손골민의 골은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