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윤세리(손예진) 패션이 2030 여성들의 워너비룩으로 각광받고 있다.
윤세리는 남한 상위 1%에 속하는 재벌가 상속녀로, 미모와 능력을 고루 갖춘 '세리스 초이스'를 운영하는 대표이기도 하다.
재벌가의 막내딸이자 능력 있는 CEO인 만큼, 매회 트렌디하면서도 화려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방송 뒤 '손예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MBC '무한도전' 등 주말 저녁을 책임지는 대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통적으로 찾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은 바로 ‘스니커즈’다.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예능에서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면서 스타일까지 보장해주는 스니커즈는 남녀 성별에 관계없이 배우, 가수 직군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지난 6월 1일,
배우 손예진이 패션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손예진은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의 2012년 S/S 컬렉션 화보 촬영을 통해 청순함과 시크함을 자유자재로 표현했다.
19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화보 속 손예진은 다양한 컬러의 의상을 소화하며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과 기품 있는 모습을 동시에 선보였다.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이 바뀔 때마다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