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1992년 SBS ‘신세대 가요제’에서 자신이 작사한 ‘사라지는 모습들’이라는 곡으로 은상을 수상하며 솔로가수로 첫 데뷔했다. 이후 2010년 초부터는 대경대학 실용음악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소찬휘 2세 고민을 접한 네티즌은 “소찬휘가 그런 걱정을 할 줄이야”, “소찬휘 새 앨범 언제 낼까”, “소찬휘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찬휘는 “2세 문제를 상당히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김현정 역시 “요즘은 남자보다 아기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소찬휘는 89년도 고등학교 2학년 당시 음악프로그램 ‘젊음의 행진’에서 대한민국 최초 여성 하드록 밴드 ‘이브’로 방송에 데뷔한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김현정도 헤비메탈 밴드에서 활동했던 학창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