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래퍼’ 소지섭의 싱글앨범 '18 YEARS' 수록곡 ‘BOY GO’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소지섭은 지난달 싱글앨범 '18 YEARS' 전곡을 공개한 데 이어 타이틀곡 ‘18 years’의 뮤직비디오까지 선보이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2일(오늘) 두 번째 곡 ‘BOY GO’의 뮤직비디오를 추가로 공개해 이목이집중되고 있다.
공개직후...
정말 열정적인 연기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호평했다.
백지영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은 “백지영 뮤비 주인공이 여진구였어?”, “백지영 뮤비 주인공 난 소지섭인줄 알았다”, "백지영 뮤비, 여진구 의외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여전히 뜨겁게’ 뮤직비디오는 26일 정오부터 국내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소지섭 유승호 박신혜 세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23일 발매되는 소지섭의 미니앨범 ‘6시…운동장’ 뮤직비디오의 남녀 주인공으로 유승호와 박신혜가 캐스팅된 것이다.
소지섭 소속사 51K관계자는 22일 뮤직비디오 촬영인증샷을 공개하면서 “유승호 박신혜가 각기 20대 남자 주인공, 여자 주인공 역을 맡아 래퍼로 복귀한 소지섭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유승호는 드라마 ‘보고 싶다’ 촬영으로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평소 끈끈한 친분을 유지해오던 소지섭의 제안에 단박에 뮤직비디오 출연을 결정지었다는 후문이다.
박신혜 역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촬영 와중에도 흡입력 있는 뮤비 시나리오를 본 후 흔쾌히 출연 의사를 전했다. 뮤직비디오 속 역할을 위해 격렬한 댄스에 도전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