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셀리버리 리빙앤헬스의 영향으로 연결기준 1분기 매출은 31억 원이지만, 수백억 원의 적자다. 직원은 총 9명으로 이중 연구 인력은 4명뿐이다.
파멥신은 셀리버리보다는 상황이 낫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국거래소는 매출 부족과 공시 관련 누적 벌점으로 파멥신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파멥신은 2018년 상장 후 연간 3억 원 이상의 매출을 넘긴 적이...
셀리버리 리빙앤헬스가 진보된 바이오 기술력을 담은 바이오 브리드 코스메틱 더 라퓨즈 (THE RAPUEZ)를 공식 런칭하고 뷰티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더 라퓨즈는 치료법 이라는 뜻의 ‘테라퓨틱스 (Therapeutics)’를 어원으로 피부 트러블의 근원을 해결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더 라퓨즈는 손상부위를 찾아서 안티에이징 효능의...
셀리버리는 뷰티 및 헬스케어 신사업 진출을 위해 설립한 셀리버리 리빙앤헬스와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TSDT) 플랫폼기술의 기술이전 및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셀리버리는 셀리버리 리빙앤헬스에 세포막 투과 펩타이드 aMTD 서열 및 활용에 관한 특허의 통상실시권을 이전하고, 그에 대한 대가로 기술료 선급금 및 단계별기술료...
셀리버리테리퓨틱스는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TSDT)의 범용성 확대 및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셀리버리와 별도 독립법인인 셀리버리 리빙앤헬스(Cellivery Living&Health, Inc.)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셀리버리는 신사업 확장을 위해 전년 매출 371억 원 규모의 법인을 인수 후 개발(A&D) 방식으로 인수하고 상호를 셀리버리 리빙앤헬스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