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플랫폼 ‘셀러비(CELEBe)’를 운영하는 셀러비코리아는 베트남 MCN 기업 ‘박스 스튜디오’와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셀러비코리아는 아시아 진출을 위한 첫 번째 국가로 베트남을 선택하고 성공적인 현지 시장 출시를 위한 행보를 보여왔다. 지난해 7월 베트남 법인 설립에 이어, 베트남 3대 통신사(Viettel, Vina...
국내 앱 중 숏폼 플랫폼을 선언한 곳으로는 ‘셀러비(CELEBe)’가 있다. 지난해 1월 서비스를 시작한 셀러비는 애초 연예인, 운동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럽(유명인)’이 팬에게 1대1 영상을 제공하는 프라이빗 숏폼 플랫폼을 표방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이용자 누구든 직접 셀럽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숏폼 SNS 형식으로 리뉴얼했다.
IT 업계에서는 숏폼 콘텐츠...
오지호는 2일 신개념 기부 플랫폼 셀러비를 통해 한국소아암재단에 레이마스크 총 2만 장을 기부했다.
오지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과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는데 셀러비를 통해 마스크를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각지대의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되길...
전진♥류이서 부부는 최근 신개념 기부 플랫폼 '셀러비'를 통해 다원 문화복지회에 2만 장의 레이 마스크를 기부했다.
전진♥류이서 부부는 "코로나19 이슈로 마스크를 계속 구입해야 하는 결손아동과 노인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기부 동참 이유를 밝혔다.
앞서 전진은 항공사 승무원 출신의 류이서와 지난해 27일 서울 모처에서...
최근 출시된 셀럽들의 영상 기부 후원 플랫폼 ‘셀러비(CELEBe)’에 배우 겸 다원문화복지회 이사장 정보석과 버스터즈 채연이 동참했다.
최근 불미스런 이슈를 이겨낸 채연은 팬들과의 소통에 나서며 적극적으로 ‘셀러비’에 참여해 기부 확산에 힘을 보탰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셀러비’는 유명 셀럽들이 팬들로부터 1:1 맞춤 영상을 신청 받아 이를 제작해...
셀러비 코리아와 한국소아암재단은 기부 및 후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13일 서울 서구 중림동 소재 한국소아암재단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희 한국소아암재단 이사장과 박경범 셀러비코리아 대표, 배우 이준혁이 참석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환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수술비를 지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