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업운동가(1만9426명, 평균 2960만원), 음료배달원(1만7514명, 1700만원), 화가(1만3281명, 1470만원), 작곡가(9794명, 1250만원), 학원강사(33만9333명, 124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하위권에는 다단계 판매원(79만6957명, 120만원), 대리운전(4만3153명, 200만원), 행사도우미(10만3421명, 350만원), 성악가(7864명, 590만원), 연예보조원(7만4827명, 810만원) 등이...
2014-01-05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