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이 영화는 '미나리', '성난 사람들' 등을 통해 사랑받은 배우 스티븐 연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백남준의 글을 직접 읽는 해설자로 참여해 특별함을 더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백남준 전시도 화제다. 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된 학고재 갤러리의 '함(咸): Sentient Beings'에는 'W3'(1994), '인터넷 드웰러: mpbdcg.ten.sspv'(1994), '구-일렉트로닉 포인트'(1990) 등과...
2024-04-04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