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에 대해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해 "브래지어는 액세서리라고 생각한다"라는 소신을 당당히 밝히기도 했는데요.
화사의 공항 노브라 사진과 관련, 디씨인사이드 마마무 갤러리 측 역시 "일부 대중들이 제기하는 논란은 그저 질투심 어린 치기에 불과한, 일명 '프로 불편러'들의 아둔함에서 비롯된 과잉 반응"이라며 그의...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당시 화사는 편한 티셔츠에 노브라 상태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화사의 속옷 미착용 상태가 화제가 되면서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보기 불편하다”는 반응과 “개인의 자유”라는 반응이 첨예하게 엇갈렸다.
연예인의 ‘노브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가수 겸 배우 설리는 진작부터 속옷 미착용 상태의...
그룹 마마무 화사가 노브라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7일 화사는 'SBS 슈퍼콘서트 인 홍콩'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화이트 티셔츠를 입은 화사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듯, 가슴 윤곽이 드러났고 몇몇 언론사 카메라를 통해 이와 같은 모습이 포착됐다. 화사는 노브라를 향한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팬들에게...
공항패션으로 주목받은 배우 설리의 가을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다.
30일 공개된 '토리버치'와 패션매거진 '엘르'가 함께한 설리의 이번 화보는 새로운 문화와 영감으로 가득한 브루클린의 그래피티 거리에서 촬영했다.
화보 속 설리는 버건디 컬러의 화려한 패턴 드레스를 입고 긴 머리를 휘날리며 팜므파탈 매력을 드러냈으며, 또 다른 화보에서는 아이보리와 브라운...
설리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항패션이 설리 이름처럼 설리 설리 하다” “설리는 항상 러블리하다. 진리 그 자체” “설리 공항패션 정말 예쁘다. 공항 패션 자체가 화보” “설리 화보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최근 복통과 관련한 악성루머를 퍼트린 유포자를 잡았지만 선처하기로 결정했다.
원피스에 장식된 레이스도 그녀의 애칭 ‘설블리’의 사랑스러움을 돋보였다. 여기에 원피스와 같은 블랙 패턴의 캐주얼한 에스파드류를 신고 핫 핑크 컬러 캐리어를 들어 편안하면서 러블리한 패션을 완성했다.
설리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공항패션 설리설리하네”, “설블리가 따로 없네”, “설리 화보 기대된다”라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날 에프엑스 멤버들(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 설리 엠버)은 5인5색 개성만점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루나 설리 엠버는 굽이 없는 운동화에 스키니진, 선글라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심플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크리스탈은 블랙 스키니진에 그레이 자켓, 높은 굽의 워커를 신고 붉은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빅토리아는 가죽 자켓에 플라워 무늬가...
수지는 네이비 컬러 코트에 컬러풀한 블루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줘 귀여운 공항패션을 선보인 반면 설리는 네이비 컬러 니트에 블루 숄더백으로 마무리해 여성스러우면서 군더더기 없는 패션을 보여줬다.
수지와 설리는 공통적으로 네이비 컬러 의상과 블루 컬러 백으로 센스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이들이 선택한 블루 백은 슈콤마보니의 가방라인 ‘B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