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보주류교역이 30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스코틀랜드 정통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인 ‘글렌드로낙(Glendronach)’ 제품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글렌드로낙은 스페인산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 깊은 맛과 향으로 일명 ‘셰리 몬스터’란 별칭이 붙은 제품으로 전국 주요 바와 위스키 전문점에서 판매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선보주류교역이 30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스코틀랜드 정통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인 ‘글렌드로낙(Glendronach)’ 제품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글렌드로낙은 스페인산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 깊은 맛과 향으로 일명 ‘셰리 몬스터’란 별칭이 붙은 제품으로 전국 주요 바와 위스키 전문점에서 판매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선보주류교역이 30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스코틀랜드 정통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인 ‘글렌드로낙(Glendronach)’ 제품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글렌드로낙은 스페인산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 깊은 맛과 향으로 일명 ‘셰리 몬스터’란 별칭이 붙은 제품으로 전국 주요 바와 위스키 전문점에서 판매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주류 수입유통 전문회사 선보주류교역은 글로벌 주류업체 산토리 위스키 브랜드 ‘가쿠빈(Kakubin)’을 전국 이마트 60여개 매장을 통해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이마트에서 판매하게 된 가쿠빈 제품은 700㎖ 가쿠빈 위스키와 가쿠하이볼 전용잔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60개 이마트 매장에서 3만9600원에 판매된다.
가쿠빈의 이마트에서의 입점을
산토리 위스키 브래드인 '가쿠빈(KaKubin)'을 수입유통하는 선보주류교역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오피시아빌딩에서 가쿠빈의 국내출시를 기념해 '가쿠하이볼' 마리아주를 선보이고 있다.
가쿠하이볼은 칵테일의 일종으로 위스키에 탄산수를 타서 만든 것이다.
하이볼은 가쿠빈 위스키와 전용잔, 탄산수를 세트로 구성, 이자까야를 비롯해 다이닝 바, 펍, 라운지
산토리 위스키 브래드인 '가쿠빈(KaKubin)'을 수입유통하는 선보주류교역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오피시아빌딩에서 가쿠빈의 국내출시를 기념해 '가쿠하이볼' 마리아주를 선보이고 있다.
가쿠하이볼은 칵테일의 일종으로 위스키에 탄산수를 타서 만든 것이다.
하이볼은 가쿠빈 위스키와 전용잔, 탄산수를 세트로 구성, 이자까야를 비롯해 다이닝 바, 펍, 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