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부친상, 석호익(전 KT 부회장)·김준경(세명대 석좌교수)·박창순(박창순 내과의원 원장) 씨 장인상 = 4일, 대구의료원 국화원, 발인 7일, 1544-1326
▲김영호 씨 별세, 김철(JTV전주방송 보도국장)·이철(사업)·성진(중등교사) 씨 부친상, 손영신(군산 임피초 교감)·유지선 씨 시부상 = 5일, 전주 효자장례타운 402호, 발인 7일 오전 11시 20분, 063-228-4441
△트레이스, 커버글래스 합착장치 관련 특허 취득
△하이제2호스팩, 최해선외 1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동성화인텍, 27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윈스, 고속 어플리케이션 시스템 관련 특허 취득
△서린바이오, 주당 0.0576923주 주식배당 결정
△아이즈비전, 석호익 사외이사ㆍ김성철 비상근감사 신규 선임
△일경산업개발, 57억원 규모 유형자산 처분...
아이즈비전은 오는 12월 5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7층 아이즈비전 대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주요 안건은 신규 사외이사 및 감사 선임이다. 신규 사외이사 후보는 KT 부회장 등을 역임한 석호익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장이고, 감사 후보는 SK텔레콤 고문 등을 역임한 김성철 씨다.
신임 황창규 회장 내정자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다.
한편 KT내 ‘이석채 라인’으로는 이사회 김응한 의장, 김일영 사장, 경영진에 김홍진, 서유열 사장, 김상효 전무, 계열사에는 김성익 감사, 석호익 고문 등이 포진해 있어 이들의 향후 거취도 주목되고 있다.
KT가 정확히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 거론되고 있는 후보자는 최두환 전 KT종합기술원장, 이상훈 전 KT 사장, 정성복 KT연구위원, 석호익 전 KT 부회장 등을 비롯해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 정규석 전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초대 원장, 김동수 전 정보통신부 차관, 김창곤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 원장, 방석호 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있으나 이기태 전 삼성전자부회장,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 최두환 전 KT종합기술원장, 이상훈 전 KT 사장, 정성복 KT연구위원, 정규석 전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초대 원장 등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보통신부 차관을 지낸 김동수 법무법인 광장 고문, 김창곤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 원장, 방석호 홍익대 교수, 석호익 전 KT 부회장 등도 거론되고 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여동생인 오세현 신사업본부장과 전 MB정책특보를 지낸 임현규 부사장, 이 회장과 고교 대학 동기인 김성익 KT미디어허브 감사, 정보통신부 장관 시절 부하 직원으로 일했던 이성해·석호익 KT스카이라이프 고문 등도 이름을 올렸다.
이로 인해 KT는 비정상적인 인력구조를 보이고 있다. 이 회장 취임 이후 직원 숫자는 10%가량인 약...
무소속으로 출마한 석호익 전 KT 부회장(경북 고령·성주·칠곡)은 새누리당 이완영 후보에게 밀렸다.
한국철도공사 사장이었던 허준영 후보(서울 노원병),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출신 최연혜 후보(대전 서구을) 모두 낙선했다.
여성 기업인 중 유경희 유한콘크리트산업 대표도 서울 도봉갑에 새누리당 후보로 나섰지만 끝내 낙선했다.
전하진·김희정·권은희 등 국회 입성
KT출신 절반의 성공…석호익·차영 고배
지난 11일 열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IT업계 출신 인사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한 인사들은 대부분 국회 입성에 성공한 반면 민주통합당과 무소속으로 정계 진출을 꿈꿨던 인사들은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12일 업계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하진(54...
◇전하진·석호익·이상직, 정치계 입문 성공?=기업 경영 일선에서 정치계로 둥지를 바꾼 초보 정치인들도 이번 총선에서 눈여겨 볼 인물들이다.
IT·벤처업계에서 신화적인 존재로 불리는 전하진 전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기업인에서 정치인으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그는 새누리당의 전략공천을 받아 IT벤처타운이 밀집한 경기도 성남 분당구 을 지역에 출마했다....
대구 중·남구도 새누리 김희국 후보와 무소속 박영준·이재용 후보가 3파전 구도를 만들었고, 경북 고령·성주·칠곡에선 새누리당 이완영 후보와 무소속 석호익 후보가 경합 중이다. 경북 상주에서 새누리당 김종태, 민주통합당 김영태, 무소속 성윤환 후보 간 대결도 지켜볼 만하다.
한편 새누리당은 TK에서 25석 이상을 차지하는 게 목표다. 새누리당 대구시당...
석호익 전 KT 부회장은 새누리당 후보로 경북 고령·성주·칠곡 지역구에 출마하려고 했지만 여성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이면서 공천권을 반납하고, 무소속 후보로 정계입문을 시도한다.
아쉽게 정계진출의 꿈을 다음으로 미뤄야 하는 인사들도 생겨났다. 민주통합당 ‘모바일 경선’의 실무를 총괄했던 문용식 민주당 유비쿼터스 위원장은 경기 고양 덕양을 지역구...
경북 고령·성주·칠곡에선 당초 현역인 이인기 의원을 따돌리고 공천권을 획득한 석호익 예비후보가 성(性) 비하 발언으로 공천장을 회수당하자 무소속으로 나섰다. 지역민심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최영근 전 화성시장(경기 화성갑)도 탈당, 무소속으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앞서 탈당한 전여옥 의원은 박세일 대표가 이끄는 국민생각으로 일찌감치 자리를...
여성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인 석호익 후보와 금품제공 논란을 빚은 손동진 후보에 대해서는 자진철회 형식으로 공천을 사실상 취소. 유정현 의원과 석호익 후보는 무소속 출마를 선언.
*지난해 해외투자 사상최대…250억弗 돌파
-지난해 해외직접투자가 250억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송금액 기준...
앞서 이 의원은 석호익 전 KT 부회장에게 밀려 낙천하자 “당의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며 수용입장을 밝혔었다.
그러나 ‘여성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석 전 부회장이 공천권을 반납하고 무소속 출마의사를 밝히자, 새누리당은 이 지역에 이 의원 대신 당 환경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출신의 이완영 후보를 공천했다.
이에 대해 이...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석호익(경북 고령·성주·칠곡) 전 KT부회장이 18일 새누리당으로부터 받은 공천을 반납하고 무소속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석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롭게 태어난 새누리당에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해 공천을 반납한다”며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고 새누리당에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해 무소속으로...
여성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인 석호익(경북 고령·성주·칠곡) 후보와 금품제공 의혹이 있는 손동진(경북 경주) 후보의 공천 취소 여부도 이날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남갑엔 심윤조 전 오스트리아 대사, 강남을엔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을 공천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울 서초갑에는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서초을은 ‘공부가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