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주가에 영향 미칠만한 전일 공시

입력 2014-12-08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4-12-08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트레이스, 커버글래스 합착장치 관련 특허 취득

△하이제2호스팩, 최해선외 1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동성화인텍, 27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윈스, 고속 어플리케이션 시스템 관련 특허 취득

△서린바이오, 주당 0.0576923주 주식배당 결정

△아이즈비전, 석호익 사외이사ㆍ김성철 비상근감사 신규 선임

△일경산업개발, 57억원 규모 유형자산 처분

△동아화성, 33억원 규모 채무보증 기간 연장 결정

△동아화성, 3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네오티스, 9만주 신주인수권행사

△[답변공시] 리젠, “종속회사 지분 매각 확정된 사항 없다”

△하이비젼시스템, 2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덕산하이메탈,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엔텔스, 사물 통신 관련 특허 취득

△빛샘전자, 무상증자 권리락

△ISC, 무상증자 권리락

△[답변공시] 국제디와이, “시황변동, 중요 공시대상 없다”

△오스템, 1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엠게임, 16만주 신주인수권행사

△에이스하이텍, 파산신청∙주권매매거래정지기간 변경

△[답변공시] 헤스본, “경영권 양수도 검토 중”

△가온미디어, 34만주 신주인수권행사

△코디에스, 50억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대창솔루션, 박정호ㆍ김대성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제일모직, 공모가 5만3000원 확정…경쟁률 465:1

△큐로홀딩스, 종속회사 큐로컴에너지엘엘씨 감자 결정

△큐로홀딩스, 종속회사 큐로컴에너지엘엘씨 유증 결정

△큐로홀딩스, 종속회사 큐로컴에너지엘엘씨에 금전대여 결정

△코아크로스, 2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디지텍시스템, 기업매각 재공고

△큐로홀딩스,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하이쎌, 143만주 신주인수권행사

△엔알디, 4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큐로홀딩스,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승화프리텍, 회생절차 개시 결정

△이트론, 300만주 신주인수권 행사

△승화프리텍, 주권매매거래정지 기간 변경

△[조회공시]현대로템, 현대스틸산업과 합병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받아

△[답변공시]지에스인스트루먼트, “현저한 시황변동 사유없다”

△[조회공시]현대건설, 현대스틸산업ㆍ현대로템과의 합병추진 조회공시 요구받아

△동부건설, 709억 규모 동해선 철도공사 수주

△아시아나항공, 자율협약 종료 결정

△삼호개발, 420억 규모 도로건설공사 수주

△동성홀딩스, 자사주 35만주 취득 결정

△대한제당, 1주당 0.2주 무상증자 결정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 9만380주 장내매수

△동아지질, 497억 규모 터널공사 수주

△광희리츠, 아이브인베스티터스가 지분 7.52% 취득

△동일방직, 20억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체결

△[답변공시]LG상사, “범한판토스 인수 검토중”

△금비, 주당 700원 현금배당 결정

△대우조선해양, 현대상선 보유 지분 전량 처분 결정

△남성, 자사주 5만주 처분 결정

△웅진홀딩스, 웅진폴리실리콘 자회사 탈퇴

△영원무역, 515억 규모 방글라데스 계열사 주식 취득

△[답변공시]현대로템, “현대스탈산업과 합병 사실 무근”

△남성, 윤봉수ㆍ윤남철ㆍ윤성호 대표체제로 변경

△[답변공시]현대건설, “현대스틸산업ㆍ현대로템 합병 추진 사실무근”

△금호산업, 1745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로케트전기, 회생절차 폐지 결정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549,000
    • -0.94%
    • 이더리움
    • 4,395,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494,800
    • -2.41%
    • 리플
    • 657
    • +3.79%
    • 솔라나
    • 195,700
    • -2.35%
    • 에이다
    • 577
    • +2.12%
    • 이오스
    • 740
    • -2.5%
    • 트론
    • 193
    • +2.12%
    • 스텔라루멘
    • 12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750
    • -0.99%
    • 체인링크
    • 17,790
    • -2.31%
    • 샌드박스
    • 429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