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는 스토브(난로) 수출로 유명한 기업이다. 과거 미국이 공개했던 이라크 독재자 사담 후세인의 은신처 사진 속에 등장했던 난로가 바로 파세코의 제품이었다. ‘후세인의 난로’로 화제를 모은 파세코의 난로는 지금도 중동 지역과 러시아 등으로 팔려나간다. 파세코에서 석유 난로 매출 비중은 40%에 달한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대표 상품인 난로...
파세코의 주요 수출 제품은 석유스토브(난로) 등 겨울 가전이 꼽힌다. 상반기 코로나19 영향으로 파세코의 수출은 타격을 받았다. 상반기 전체 매출액인 1001억 원에서 수출액은 57억 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수출액보다 46% 감소한 규모다.
파세코는 한샘, 삼성, 코웨이 등 기업에 의류관리기, 가스쿱탑 등 빌트인가전을 납품하고 있다. 이 같은 B2B 사업 위주에서 B2C...
△동성화인텍, 138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큐로, 화공플랜트 기자재 수주 계약 체결
△파세코, 2017억 규모 석유스토브 공급계약 체결
△[답변공시] 케이엠제약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이에스브이, 대표이사ㆍ사명 변경
△남영비비안, 204억 규모 보건용 마스크 공급계약
△크리스탈신소재, 1분기 영업익 41억…전년비 4%↑
△파커스, 10억 규모 CB 만기...
석유스토브(난로) 등 겨울 가전 중심으로 내수와 수출에 주력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창문형 에어컨 등 여름 가전으로 제품군을 확대했고, 홈쇼핑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대박을 터트렸다. 2018년 대비 여름 기온이 높지 않은 가운데서도 계절가전 특수를 톡톡히 본 셈이다.
반면 선풍기 매출이 전체 매출의 70%를 넘는 신일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규모 석유스토브 공급 계약 체결
△전파기지국, 조달청과 91억 원 규모 용역 체결
△서한, 727억 원 규모 다건이엔씨와 신축 공사 계약 체결
△엠아이텍, 35억 원 규모 공장 증설 위한 건물 신축 결정
△토필드, 후엔디 메디케어와 16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필옵틱스, 삼성디스플레이와 45억 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피앤텔, 6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모든 제품에 직류(DC) 모터를 사용해 성능과 정숙성에서 경쟁력을 보이며 급성장하고 있다.”
- 현재 주력 사업과 제품군은
“기존 사업은 석유스토브 수출과 빌트인 가전이다. 심지식 석유스토브와 산업용 열풍기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다. 빌트인 가전은 삼성전자와 한샘 등에 ODM(생산자개발공급),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7% 취득
△칩스앤미디어, 日 비디오 IP 라이선스 수출
△파세코, 美 207억 규모 석유 스토브 수출
△현대아이비티, 6월 말 모니터제품 자체생산 중단 “경영효율화 목적”
△자연과환경, 15억 PC 제작·납품계약 체결
△우리넷, 김광수ㆍ유의진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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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파세코가 207억 원 규모의 석유스토브 공급 체결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GHP GROUP', 계약 기간은 2018년 5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07억2650만9991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7.0%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30일 11시 1분 현재 파세코는 전 거래일 대비 0.17%(10원) 떨어진...
1994년 미국에 본격적으로 석유스토브를 수출한 이래 사상 최대 금액을 연신 갱신하는 모습이다.
파세코는 당사 제품의 높은 기술력이 소비자의 선택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실제로 파세코는 올해 초 일본의 엔저에 따른 가격경쟁력과 중국의 저가제품 공세에도 흔들림 없이 시장점유율을 유지했으며, 그 성과가 이번 추가 오더라는 분석이다.
이에 파세코의...
이에 파세코는 올해에도 무난히 해외 수출 물량 5000만 달러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2012년과 지난 해에 이어 총 3년 연속 5000만 달러 해외 수출이다.
회사 관계자는 "내수 부문 역시 후드 제품의 성공적인 홈쇼핑 판매 및 한파로 인한 석유스토브 공급 등으로 4분기에도 매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벤트로나마 보답하고자 한다”며 “올 겨울도 많은 소비자들께서 파세코 제품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 석유스토브 시장 점유율 35%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파세코는 심지식 난로는 8년 연속, 열풍기는 3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돼 국내 중소 기업으로는 유래 없이 2개 품목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한 우수 업체이다.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심지식 석유난로와 열풍기는 각각 파세코 석유스토브 부문 주력 제품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각처에서 사용되고 있는 글로벌 히트 제품이다.
실제로 파세코의 석유난로는 세계 시장 점유율 35%에 이른다.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선진국의 수출규격을 취득했을 뿐만 아니라 UN에서도 제품의 우수성과 가격 효율성을 크게 을 인정해...
1974년 창립한 파세코는 현재 난로, 가스스토브, 히터 등 열기가전과 김치냉장고, 제습기 등 생활가전, 가스튀김기, 식기세척기 등 업소용 주방가전 각 분야에서 선도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석유난로 및 캠핑용 난로 부문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기준으로는 석유난로 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는 대표 기업이다.
유일한 대표는 “창립...
우리투자증권 김영옥 연구원은 “파세코는 석유스토브 주력 생산업체로서 이 회사의 완전연소식 심지 버너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캠핑용품 관련 매출 성장 추세는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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