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급 승진자 교육생인 송형종 서울시 사무관(52)은 교육생 단톡방에 “뉴스를 보다가 글을 올린다”며 “힘들어하는 튀르키예 국민들을 위해 서울시 사무관 승진자 이름으로 피해돕기 성금 모금을 하면 어떨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다른 교육생들은 찬성한다는 의견을 남기며 기부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임동수 서울시 사무관(교육생 자치회 대표)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문제 중 국어 등 공통과목 54과목이 인사혁신처에서 출제된다.
서울시는 10일 서울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시험문제 출제 위ㆍ수탁에 관련해 서울시-인사혁신처 간 협약서를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2020년부터 서울시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공통과목 문제출제를 인사혁신처에 위탁한다는 것
SPC그룹은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청 1층 로비에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열었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2012년 9월 서울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센터에 첫 점포를 연 이래 서울시인재개발원, 온조대왕문화체육관, 서울은평병원, 서울도서관, 푸르메재단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서초구청점이 7번째 매장으로 총 21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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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울시 공무원 접수 15만 육박… 7급 경쟁
서울시 공무원 원서접수가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서울시인재개발원은 '2016년도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접수를 21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무원 원서접수는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지원자는 접수 시 직군, 지원직급, 직렬·직류를 선택한 뒤 지원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2012년 9월 SPC그룹은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 직원들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출범시켰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푸르메재단이 장소 제공과 운영을 담당하고, 애덕의 집 소울베이커리에서 직업교육과 제품을 생산한다. SPC그룹은 인테리어, 설비 및 자금 지원, 제빵교육 및 기술 전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지원했
서울시는 2014년도 서울특별시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28일 종로구 소재 경복고등학교 등 117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난 3월 17일부터 3월 21일까지 5일간 인터넷을 통한 원서접수 결과 총 2123명 모집에 12만9744명이 출원, 평균 6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시인재개발원은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서 신청
2년 전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할 당시 내세운 핵심 공약 중 하나가 일자리 창출과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이었다. 서울시와 산하기관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우선 해결할 목표로 삼았다.
또한 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약속했고 고졸 채용을 비롯한 청년과 장년층, 노년층, 여성 및 노숙자 등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창출 방안도 강구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이 취임
서울시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공직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12월 3일까지 11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서울시 7∼9급 공채시험을 담당하는 서울시인재개발원이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고졸 인재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서울시 교육지원청 관할 11개 권역별로 거점학교 1곳을 선정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SPC그룹은 29일 서울 강동구 온조대왕문화체육관 1층에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3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장애인 직원들로 운영되는 곳으로 SPC그룹이 매장 설비와 인테리어, 직원 교육 등을 담당하고, 서울시는 매장 공간 마련, 푸르메재단은 장애인 채용과 매장 운영을 맡는 공익사업이다.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재활 치료에 사용된다
오는 7일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이 실시된다. 특히 9급 경쟁률이 85.1대 1을 기록해 한치의 실수도 오점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응시자의 10계명을 고지하고 있다. 먼저 응시자는 정해진 장소에 오전 9시 2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서울시인재개발원은 필기시험장이 아니므로 반드시 응시번호별 시험장소를 확인해야
2013년 서울시 7·9급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87.1:1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오는 7일 치러질 예정으로 총 1446명을 선발하는 서울시 7·9급 공무원시험에 12만5984명이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전산9급이다. 2명 모집에 1311명이 지원해 655.5:1의 경쟁률을 보였다. 856명을 뽑
서울시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164명을 올해 채용한다고 13일 공고했다.
시는 이번에 채용되는 사회복지 공무원 전원을 자치구에 배정해 사회복지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 약자의 공직문호 확대를 위해 전체 채용인원의 5%인 8명을 장애인으로, 10%인 16명을 저소득층으로 각각 구분 모집해 선발한다. 이는 법정의무채용비율(장애인 3%, 저소득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