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등이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과 협업해 세계 게임 차트를 역주행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처럼 우수한 IP 확보 및 협업에 주력하고 있는 컴투스는 이번 G 홀딩스와의 업무 협약으로 경쟁력 있는 일본 IP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고, 자사 게임 타이틀의 브랜드 파워를 보다 강화해 나갈...
코스모스테이션(Cosmostation) 등 세계적 웹 3 기업들이 참여하는 레이어1 메인넷이다.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미니게임천국’, ‘낚시의 신: 크루’, ‘워킹데드: 올스타즈’ 등 히트 IP 기반의 웹3 게임들을 온보딩했으며, EA, 징가 등 대형 개발사 출신 개발자들이 의기투합해 제작하고 있는 ‘매드월드’도 단독 온보딩할 예정이다.
특히 컴투스 그룹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제노니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연이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지난 달에는 하프 애니버서리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신규 성장 요소 ‘펫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동료 4인 편성 확대, 직업 및 직업 소환 레벨 확장, 신규 별자리 추가 등 즐길거리를 더욱 확대했다. 키우기...
연결 기준 매출 1730억…별도 기준 매출 1545억 원, 영업익 93억 원서머너즈 워 및 야구 게임 성과 지속, 경영 효율화 효과로 흑자 전환기존 게임 실적에 다양한 장르 기대 신작 더해 시장 공략 강화 계획
컴투스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30억, 영업이익 14억 원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이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출은 1893억 원, 영업이익은 14억 원을 예상한다”며 “매출은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예상한다”고 했다.
그는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는 10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2분기 일매출이 약 10억 원일 것으로 추정한다”며 “야구 게임 역시 성수기 효과로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30% 증가할 것으로...
컴투스 그룹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엑스플라 역시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워킹데드: 올스타즈' 등 대형 지적재산권(IP) 게임을 온보딩하는 한편, EA, 징가 등 대형 게임사 출신이 주축이 돼 개발 중인 '매드월드'의 출시를 준비 중이다.
텔레그램이 불고 온 제2의 게임 붐
여기에 자체 메인넷 톤을 보유한 글로벌 메신져 앱 텔레그램에서 최근 간단한 방식의 게임을...
이어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컴투스는 그 속에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며 “지난 몇 년간 출시한 신작 대부분이 흥행에 실패하며 게임사업부 매출액이 5000억 원 수준에서 정체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방치형 RPG인 서머너즈워: 레기온과 일본 야구게임 시장을 노린 프로야구 라이징 등의 작품은 흥행 가능성이 존재해...
아울러 그는 “컴투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732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9억 원 및 시장 컨센서스 22억 원을 충족할 전망”이라면서 “서머너즈워의 10주년 이벤트와 야구 게임의 성수기 효과 및 출시 초기 양호했던 스타시드 영향으로 매출은 양호했으나 서머너즈워 10주년과 야구시즌 시작으로 마케팅비(188억 원)는 증가했다”...
컴투스그룹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엑스플라 역시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워킹데드: 올스타즈’ 등 대형 IP게임을 온보딩하는 한편, EA, 징가 등 대형 게임사 출신이 주축이 돼 개발 중인 ‘매드월드’의 출시를 준비 중이다.
탭투언은 국내에서도 텔레그램 앱을 통해 간단히 참여가 가능하지만, 국내 게임사가 출시 혹은 준비 중인 블록체인 게임의 경우 여전히...
게임 & 서머너즈 워 IP 신작 등 자체 개발작으로 이익 회복 가속화
연내 자체 개발 신작의 부재를 고려하여 보수적인 투자의견 유지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
◇성광벤드
2Q24 Preview 미국발 반전의 기대감
실적의 개선은 아직
미국의 LNG 수출 재개로, 수주 회복의 기대감은 살아나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
◇DB손해보험
기대에 부합하는...
이와 함께 자체 개발작인 ‘서머너즈 워: 레기온’, 자회사 펀플로가 개발 중인 ‘레전드 서머너(가칭)’, 최근 게임명을 확정한 Nippon Professional Baseball(일반 사단법인 일본야구기구) 기반의 야구게임 ‘プロ野球(프로야구)RISING’까지 더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글로벌 게임 팬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GODS & DEMONS는 다양한 영웅을 수집해 육성하며...
한편, 엑스플라는 향후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웹3 게임을 온보딩할 예정이다. EA, 징가 등 대형 개발사 출신 개발자들이 제작 중인 ‘매드월드’가 다음 예정작이다. 앞서 엑스플라는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미니게임천국’, ‘낚시의 신: 크루’, ‘닌자키우기 온라인’, ‘워킹데드: 올스타즈’ 등 웹3 게임들을 온보딩한 바 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핵심 캐시카우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24E 매출 증가율은 0.6%를 추정 반영했고, 이는 10주년 이벤트 진행에 따른 자연감소를 방어하는 수준으로 평가한다"고 짚었다.
이어 "올해 프로모션에 따른 기저효과 및 장기 라이브 서비스에 기반한 자연감소 여지 등을 고려할 때 연간 지속 성장성을 담보할 수 없음을 짚고...
김 연구원은 "컴투스의 핵심 캐시카우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2024년 기대 매출 증가율 0.6%를 추정 반영했고, 이는 10주년 이벤트 진행에 따른 자연감소를 방어하는 수준으로 평가한다"라며 "하지만 올해 프로모션에 따른 기저효과 및 장기 라이브 서비스에 기반을 둔 자연감소 여지 등을 고려할 때 연간 지속 성장성을 담보할 수...
대표적으로 '서머너즈 워', '컴투스 프로야구', '미니게임천국' 등 장수 지적재산권(IP) 기반 게임을 운영 중이다.
2021년 콘텐츠 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 2022년 공연플랫폼 업체 마이뮤직테이스트의 경영권을 인수하며 연결종속기업에 편입됐다.
등급 조정은 미디어·콘텐츠 자회사 영업손실 등에 따른 실적 부진이 계속돼 단기간 유의미한 개선 가능성이...
워킹데드: 올스타즈를 시작으로 조만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도 온보딩하는 등 일본 웹3 게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폴 킴 엑스플라 팀 리더는 “엑스플라 버스는 아시아 블록체인 산업 중심지로 부상하는 일본에 진출하기 위해 오아시스와 협업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비롯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체인 가동을 시작으로, 향후 이미 웹3 게임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컴투스 그룹의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과 ‘워킹데드: 올스타즈’를 순차적으로 온보딩할 예정이다.
‘엑스플라 버스’는 일본의 블록체인 산업 육성 기조에 맞춰 일본의 대표 메인넷인 오아시와 협력해 구축된 레이어2 체인으로, 일본 게이머들에게 웹3 게임을 제공하며...
오래가는 지식재산(IP)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및 제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 말에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컴투스홀딩스는 매 분기 굵직한 글로벌 유명 IP와 컬래버레이션, 제휴 마케팅 등을 펼치며 소울 스트라이크의 흥행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2월 말 제노니아와의 콜라보(협업)와 2월 중순 티몬과의 콜라보 등을 진행했고, 이달 말에는 ‘서머너즈워’와의 콜라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손 부문장은 “향후 2, 3개월 단위로 꾸준히 대형 IP와의 콜라보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오픈 초반부터 여러 IP와 협상을 진행해 왔고, 그 결과 연말까지의 콜라보 라인업 구축이 완료된 상태”라고...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및 야구 게임 라인업 등 기존 주력 타이틀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특히 전체 게임 매출 중 해외 비중이 약 69%를 기록하는 등 해외 매출이 견고하게 이어지고 있다. 자회사를 포함한 전사적인 경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구조 개선도 흑자전환에 영향을 줬다.
컴투스는 향후 ‘서머너즈 워’와 MLB, KBO 야구 게임 등 기존 라인업의 안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