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사이언스사이언스는 렌즈프리 센서 기술기업 솔(SOL)과 24일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서린바이오와 SOL은 바이오 디지털 얼라이저, 디지털 진단키트, 디지털 유전자 증폭 검사(PCR) 등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신규사업발굴과 공동개발에 필요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양사가 공
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창업 7년 이하 중소기업 대표 등 20명과 함께 서린바이오사이언스 서린글로벌센터에서 '중소기업 키다리아저씨 사업' 현장 강연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강연은 황을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회장과 한명수 우아한형제들 CCO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황을문 회장은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 : 인간의 힘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창업기
서린바이오사이언스(이하 서린바이오)는 자사의 공기청정기 에어글에 대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으로부터 5대 유해가스 제거 효율 98.5%를 확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에어글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을 통해 진행한 연구에서도 0.01㎛ 크기의 초미세입자 먼지를 99.99% 제거하는 능력이 입증됐다.
4단계 필터시스템(프리필터, 14등급의 cHEP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세상과 매출 확대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서린바이오가 바이오세상의 코로나19 진단에 사용되는 다양한 키트의 성능 테스트 원료 및 생산 원료와 Pre-made buffer를 국내ㆍ외에 공급하는 협약이다.
바이오세상은 국내 최초로 생명공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Pre-made buffer를
위생 살균 솔루션 전문기업 서린바이오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친환경살균수 제조장치 ‘에코트리’를 남양주시에 위치한 동부희망케어센터 푸드뱅크에 무상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최대집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이 주이용대상자인 화도복지회관에 에코트리를 설치하여 취약계층이 살균수 구입하는 것에 대한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개인위
서린바이오사이언스(이하 ‘서린바이오’)가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유행)으로 ‘살균소독수 제조기기(SLB-120)’의 수출계약이 성사됐다고 20일 밝혔다.
서린바이오 관계자는 “독일, 미국, 캐나다, 태국 등에 수출을 시작했고, 일본, 호주, 프랑스, 스페인, 이집트,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들에서도 수출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생과 살균 솔루션 전문기업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5일 지역사회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친환경살균수 제조장치인 ‘에코트리’를 화성시청에 무상 기증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살균수 제조장치인 에코트리는 위생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공공시설 (용산역 등 5개 KORAIL역), 보건소, 항만공사 등을 비롯해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및 기업 연구소, 식품제조공
코스닥협회는 6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전자부품연구원에서 ‘2019년 제4차 코스닥-판교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신 생산기술 트랜드를 점검하고 전자부품연구원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로, 판교 및 인근지역 소재 코스닥기업 CEO 및 임원 24명이 참석했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삼성물산 일본법인장 출신의 정민영씨를 전무이사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정 전무는 삼성물산 공채로 입사해 상사부문에서 기획을 담당했다. 독일과 일본 법인장을 거치며 신사업 기획 및 글로벌 비즈니스에 주력했다. 일본 주재 당시 재일한국기업연합회 부회장을 지낸 바 있다.
황을문 서린바이오 회장은 “글로벌 비즈니스의
코스닥협회는 전날 하이로닉에서 올해 5차 코스닥-판교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판교‧성남 지역 소재 코스닥기업 CEO 및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윈스 김대연 대표이사, 와이아이케이 최명배 회장,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황을문 회장, 시공테크 박기석 회장, 하이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바이오 전문기업 서린바이오사이언스가 협력해 본사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장난감 살균 소독수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손오공은 “경기도 부천시 손오공 본사에 살균 소독수 제조기를 설치하고 방문 고객에게 장난감 살균수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공되는 장난감 살균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식품첨가물로 등록된 차아염소산수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광복 73주년을 맞아 불우한 환경의 조선족 아이들을 위해 성금 5만 위안(약 8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국 연변방송국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서석홍 이사장과 재단이사인 중소기업중앙회 이민형 부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무경 회장,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황을문 대표, 사단법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윤여두 공
해양수산부는 12일 개최한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 투자박람회에서 95억 원의 투자의향서와 3건의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海답의 바다,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투자 유치와 기술사업화를 희망하는 200여 개 해양수산 기업과 60여 개의 투자기관, 관련 과학기술 연구자 등 총 500여 명
서린바이오사이언스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으로부터 해양병원체 현장진단 기술이전을 통해 해양바이오 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할 전망이다.
서린바이오는 12일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관한 '2018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Festival 및 투자박람회'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해양병원체 현장진단과 관련한 기술이전계
코스닥협회는 21일 코스닥기업 신신제약에서 ‘2018년 3차 코스닥-판교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간담회 회장인 황을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회장을 비롯해 박기석 시공테크 회장 등 판교⋅성남지역 소재 코스닥기업 CEO 20명이 참석해 신신제약의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조용범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원장을 초청해
코스닥협회는 7일 판교테크노밸리에서 판교⋅성남지역 소재 코스닥기업 CEO와 함께 정보교류 및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2018년 제1차 코스닥-판교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코스닥-판교 CEO 간담회’는 코스닥협회가 주관하고, 판교지역 소재 코스닥기업간 교류를 목적으로 2013년부터 시작된 네트워크 모임이다.
이날 간담
국내 바이오 벤처들이 '바이오 마커(biomarker)'를 활용한 암 진단 키트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미래의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바이오 마커는 DNA, RNA, 대사물질 등을 이용해 몸 안의 정상 혹은 병적인 상태를 구분하거나 치료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를 말한다. 바이오 마커를 활용한 암 진단 키트는 암 환자에 적절한 항암제를 선택하는 것은 물론 재
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 황을문)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한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 선정 공고에서 ‘임신중독증 조기진단 기술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혈액 마이크로RNA를 이용한 임신중독증 조기진단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서린바이오와 강원대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2021년 초까지 총 25억원을 지원 받을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18일 한국거래소에서 '제2회 브라보 스타트업(Bravo Start-up)'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시범 도입한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의 중간 점검과 발전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상장기업과 창업기업들의 동반성장과 협업 모색을 위한 기업간 자매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