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이력 △5년 이내 암 진단·입원 및 수술이력 등 3개 해당사항만 없으면 과거 병력과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다.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진단 없이 간편 심사만 거치면 가입할 수 있다.
40세부터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암·뇌출혈...
앞서 상추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안마시술소, 국군병원 장기입원 등 최근의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전하며 "사랑하는 저의 부모님과 형 그리고 미래를 함께할 소중한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여자 친구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상추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도 상추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두 사람의...
재배치 2개월만에 병원에 입원한 것이다.
상추 장기 입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상추 6개월 입원하려면 얼마나 아파야하냐", "상추 소식,,,양치기 소년 생각난다", "상추 어쩌나 이제", "상추 장기입원? 어디가 그리 아파 6개월이나 입원?"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복귀명령을 내리는 것이므로 김무열은 지난 4월 3일부터 현재까지 군의 복귀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특혜 논란에 선을 그었다. 현재 김무열은 휴가가 아닌 복귀명령대기 상태로 군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무열이 1개월째 병가휴가를 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매체에 따르면 가수 상추는 6개월 간 장기입원중이다.
상추·김무열 장기 입원 특혜 논란
4일 군 복무 중인 가수 상추와 배우 김무열이 장기입원 논란에 휩싸이면서 사실여부와 무관하게 네티즌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들은 기사 댓글 또는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상추와 김무열에 대한 감정을 드러냈다.
한 네티즌은 상추와 김무열을 두고 "연예인들은 군대만 가면 다 환자가 되느냐. 돈벌때는 잘...
일반 병사는 대부분 일주일 안팎의 치료를 받고 군의관의 재량에 따라 치료 기간이 늘어날 수 있지만 6개월 이상 장기 입원은 드문 경우라는 것. 특히 상추 이상철의 퇴원일은 정해지지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무열은 작년 8월 육균 12사단 을지부대로 전출된 후 무릎 부위를 다쳐 국군수도병원에 입원, 30일 이상의 병가를 받았다.
이같은 실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