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비온은 이달 중순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셀비온은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립선암 치료제 방사성의약품 ‘Lu-177-DGUL’을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사측이 예상한 출시 시점은 내년 4분기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KB증권,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모건스탠리 3개사이다. 공동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JP모건이다.
LG CNS는 한국거래소의 신청서 승인 후 2025년 상반기 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증권신고서 제출 △수요예측 및 공모가 확정 △청약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LG CNS는 "상장을 통해 인공지능...
상장 공동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2004년 설립한 쓰리에이로직스는 해외 제품에 의존해 온 NFC 관련 기술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획득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NFC Dynamic 태그 칩, NFC 리더 칩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
회사는 연간 3500만 대 이상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중국 자동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공모 희망가 범위는 2만2000원~2만6000원으로, 밴드 상단 기준 130억 여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이달 8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격을 확정한 뒤 14~15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사측은 공모자금을 설비 투자와 연구개발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정점규 젠바디 대표는 “이번 기술성 평가 통과는 젠바디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업공개(IPO)는 젠바디의 최종 목표가 아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의 일환이라 생각하고 상장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상장 예정일은 18일이며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2009년 설립된 인스피언은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EAI) 컨설팅 및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EAI는 조직이 사용하는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을 통합해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돕는 기술이다.
최정규 인스피언 최정규 대표는 “클라우드 중심으로 정보기술(IT)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EDI...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파인메딕스는 2009년 설립된 소화기 내시경 시술도구 전문 생산기업으로, 현직 소화기 내과 의사가 현장 경험과 고민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설립된 프로슈머형 기업이다. 대부분 해외업체의 제품에만 의존하던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면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까지 빠르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이상조 한켐 대표이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탄소화합물 소재 합성 분야에서 선도적인 CDMO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켐은 10월 7일~8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거쳐 22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장주관사는 신영증권이 맡고 있다.
통한 생산능력 증대와 품질관리 능력 확대를 통해 디스플레이 분야 국내 유일의 원스톱 솔루션(One Stop Solution)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소재 공급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스켐 수요예측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일반청약을 시행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사를 맡았다.
수요예측은 23일에서 27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거쳐 10월 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영증권이 상장 주관사를 맡았다.
이 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화합물 합성 및 정제 관련 신규 생산 시설을 확충해 빠르게 성장하는 OLED 소재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로 셀비온은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약 233억 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공모 자금은 신약 임상 비용과 연구 자금, 연구 인력 확보 등에 활용된다.
24일부터 30일까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0월 7~8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상장 예정 시점은 10월 중순이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미트박스글로벌은 축산물 기업간 거래(B2B) 유통시장을 온라인화한 ‘미트박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최종 소비자에게 고기를 판매하는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플랫폼과 달리, 1차 도매상과 식당 및 정육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간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미트박스’ 플랫폼의 성장으로 미트박스글로벌의...
중간수수료란 상장이 무산되거나 주관 증권사를 바꾸는 등 중간에 상장이 취소되도 주관 증권사가 일정 부분 받을 수 있는 수수료다.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신규 계약서에 IPO 진행 단계별로 1000만 원부터 수천만 원까지 취소수수료를 책정했으며 삼성증권 등 일부 증권사는 최대 억대로 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다수 증권사는 IPO 성공 시 받는...
상장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앞서 제닉스는 5~11일까지 5영업일 간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밴드(2만8000원~3만4000원) 상단을 18% 초과한 4만 원으로 공모가를 최종 확정한 바 있다.
배성관 제닉스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로 유입된 자금으로 신규 공장 증설과 연구개발(R&D) 및 기술인력 충원 등을 확보해 생산능력(CAPA)과...
11월 내 코스닥 상장 예정이며,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사를 맡았다.
이차전지의 셀 제조 공정은 전극, 조립, 활성화 공정으로 나뉘며 그중 엠오티는 셀 사양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기술이 요구되는 조립 공정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엠오티는 이차전지의 안정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설비 경쟁력과 고객의 요구에 맞는 최적의 조립 설비를...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에이럭스는 자체 기술력으로 드론과 교육용 로봇을 제작하는 기업이다. 코딩을 비롯한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교육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회사 설립 초기 교육용 로봇 개발과 생산에 주력해왔다.
에이럭스는 로봇 설계와 인공지능(AI) 교육 등 교육용 로봇을 제작해 전국 250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 중이다....
바로팜은 지난 3월 상장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해 기업공개(IPO)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신성장 동력을 위한 다양한 혁신적인 솔루션 도입을 통해 의약품 플랫폼으로서 생태계 구축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투자는 SBVA가 이끌었다. KDB산은캐피탈에서 신규로 합류했고, 기존 투자사인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LS이링크는 7월부터 상장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싱가포르, 홍콩 등 국내외에서 진행한 사전 기업설명회(Non-Deal RoadshowㆍNDR)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LS이링크는 운수ㆍ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시ㆍ공간 제약을 해소하는 차별화된 충전 솔루션을 소개하며 기관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일반 승용차 대비...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ACF는 디스플레이 패널 또는 다양한 센서류 기판과 연성회로기판(FPCB), 칩온필름(COF) 등의 회로물을 전기적으로 연결, 접착해 그 특성을 유지하는 재료다. TV·모니터·휴대폰 등 디스플레이 제품과 카메라 모듈, 온도·전압 센서 등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이다.
수정진동자는 수정 단결정 압전 효과를 통해 주파수를 발생시키거나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