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코로나 종식이 선언된 후에 아르스 일렉트로니카는 ‘누가 진실을 소유하는가(Who owns the truth?)’라는 주제로 5일간 린츠시 곳곳에서 전시, 좌담회, 퍼포먼스, 콘서트 및 상영회등을 개최하였다.
그중 한국작가인 김아영과 상희(sanghee, 본명 이상희)의 영상작품들이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2023의 최고상인 골든니카(Golden Nica)와 특별상(Award of Distinction)...
2024-01-18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