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탠바이미'의 공식 버전인 셈이다.
이전까지 소비자들은 별도 스탠드를 구매한 뒤 삼성 스마트모니터를 결합한 일명 '삼탠바이미'를 직접 만들어 사용해 왔다. 이번 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빙 스탠드'는 우레탄 재질의 바퀴로 마모 및 소음 걱정 없이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모니터와...
처음에는 거실과 안방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스탠드형 TV인 LG전자 스탠바이미를 생각했는데, 27인치에 불과한 작은 화면이 아쉬웠다.
그래서 선택한 게 바로 삼탠바이미다. 사실 삼탠바이미는 정식 제품명이 아니다. 별도 거치대와 삼성전자 모니터를 조립한 제품을 말한다.
커다란 모니터도 장착할 수 있는 데다, 가격도 LG스탠바이미보다 저렴한 점이 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