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섹시스타 선우일란이 데뷔작 '산딸기2'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선우일란은 4일 방송된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 출연했다.
이날 선우일란은 데뷔작 '산딸기2'를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으로 꼽았다. '산딸기2'의 성공에 힘입어 선우일란은 '산딸기3'의 스타덤에 올랐다.
출연자들이 개런티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내자 선우일란은 "흥행에 성공해서 개
배우 선우일란이 19금 발언으로 가수 존박을 당황케 했다.
4일 방송된 MBC '토크클럽-배우들'에서 선우일란은 영화 속 애정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선우일란은 연기 경험이 없어 애정신을 궁금해하는 존박에게 "너도 가르쳐줘?"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선우일란은 지난 1984년 영화 ‘산딸기2’로 데뷔한 80년대 대표 에로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