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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아동 인권 보고서 ⑤ 대한민국] 신고자 보호 '외면'…아동학대 발견 늦춘다
    2024-08-30 06:00
  • 김우빈, 25년 딸 찾다 떠난 '실종 송혜희' 父에 추모 화환 …"좋은 곳으로 가시길"
    2024-08-29 20:02
  • ‘쯔양 협박’ 변호사 구속기소…“사이버레커 조종해 이익 실현”
    2024-08-28 11:54
  • 월 매출 1200만 원 '생활의 달인' 배달 기사, 시내버스 치여 사망
    2024-08-27 15:47
  • 쿠팡CLS 물류센터서 또 노동자 숨져…“사망자, 휴일 맞아 총 3회 알바”
    2024-08-23 14:01
  • '소림사' 가장 잘생긴 무승, 21세 나이로 사망…갑작스런 비보에 침통
    2024-08-11 14:23
  • 말년 휴가 나온 군인 사망…전동 킥보드 타다 버스에 치여
    2024-07-23 06:33
  • 검찰, ‘만취 운전 사망사고’ 유명DJ 징역 10년에 항소
    2024-07-15 15:12
  • '김만배와 돈거래' 의혹, 전직 언론인 2명 구속기로
    2024-07-15 10:34
  • "비가 너무 많이 와" 택배 배달 중 급류에 휩쓸린 40대…3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024-07-11 20:59
  • '강남 만취 벤츠녀' DJ 예송, 1심서 징역 10년 선고
    2024-07-09 14:21
  • 유통가 “폭염ㆍ장마에 고된 현장 직원, 우리가 지킨다”
    2024-07-09 05:00
  • ‘면허취득 15년 이상’ 사고비중 60% 최다… ‘1년 미만’ 초보는 2.5%
    2024-07-07 10:29
  • [문화의 창] 농부의 눈엔 그저 친구였을 뿐
    2024-07-05 05:00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2024-07-02 16:40
  • ‘김만배와 돈거래’ 前 언론사 간부, 야산서 숨진 채 발견
    2024-06-30 14:46
  • "일론 머스크, 회사 임원과 3번째 아이 얻었다"
    2024-06-22 09:28
  • 2살 여아, 어린이집 버스에 치여 사망…의료원 견학 왔다가 참변
    2024-06-21 19:02
  • 유튜버 김계란, 교통사고 후 근황…"뇌진탕 증상, 사망 기사는 오보"
    2024-06-13 22:40
  • 이란 대통령 탑승 헬기 악천후 속 비상착륙 [종합]
    2024-05-1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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