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이름은 올리비아 마쉬로, 과거 키즈모델로 활동한 바 있으며 모규나는 2018년 ‘영 아티스트 페스티벌’에 출연해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사라 바렐리스 ‘그래비티’를 선곡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모규나가 다니엘의 친언니라는 추측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랭킹 오디션에서 전소현은 사라 바렐리스의 ‘그래비티’를 선곡했고,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곡을 소화해 주목을 받았다. 전소현의 스승인 박성신은 1988년 제9회 강변가요제 장려상 수상자으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1990년 노래 ‘한번만 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8월 8일 향년 4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K팝스타4’ 전소현 고 박성신 제자...
이날 랭킹 오디션에서 전소현은 사라 바렐리스의 '그래비티'를 선곡했고 뛰어난 가창력으로 곡을 소화해 주목을 받았다. 유희열은 "오디션장이 아닌 CD를 듣는 느낌이었다"고 극찬했고 박진영 역시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가슴이 아팠다"고 평했다. 양현석 역시 전소현의 무대에 "흠잡을 데가 없었다"고 평가해 눈길을...
또 싱어송라이터 사라 바렐리스가 윌리엄스 추모 영상으로 배경으로 고인의 위한 노래를 부르려 그의 37년 연기인생을 추억한다.
지난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마린 카운티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된 윌리엄스는 2006년부터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였다. 그는 지난달에 18개월에 걸쳐 총 12단계에 이르는 우울증 치료를 받을 계획이라고 재기 의지를 보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