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근 tvN ‘빠스켓볼’에도 출연 중이다. 그와 더불어 예은은 선미의 앨범 수록곡을 작곡해 작곡 활동도 하고 있다.
또 다른 멤버 혜림은 아리랑TV ‘Pops in Seoul’의 진행을 맡고 있다.
소희 소속사 이적 소식과 원더걸스 멤버들의 최신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멤버들 모두 개인활동에 본격적으로 매진중이구나”, “원더걸스 사실상 해체하나요?”, “선예...
일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드라마 원 제목에서 한 글자 틀린 ‘빠스켓 볼’이 장시간 노출되고 있는 것. 이에 tvN ‘빠스껫 볼’ 관계자들이 설명에 나섰다.
tvN 관계자는 “‘빠스껫 볼’이라는 제목이 한 번만 들어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반면에 ‘바스켓 볼’, ‘빠스켓 볼’ 등 유사한 발음으로 기억하기 쉬워서 생긴 일인 것 같다. 첫 방송 이후 드라마에...
일부에선 ‘빠스켓 볼’ ‘빠스껬 볼’ 등으로 오타가 많이 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급기야는 주요 포털 실시간검색 상위에 ‘빠스켓 볼’이 올라왔다. 때문에 검색어에 오른 단어로는 제대로 된 기사가 검색되지 않는다. 이에 tvN 관계자는 “발음이 어렵다는 사실은 제작진도 인지하고 있었다”며 “현재 포털 쪽에 원인과 대처 방안을 요청한 상태다”고 말했다....
21일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극본 김지영 장희진, 연출 곽정환)에서 예은은 최신영(이엘리야 분)의 하녀 고봉순 역을 맡아 처음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은은 외모부터 말투까지 영락없는 봉순이로 열연하며 어려운 사투리 연기도 능숙하게 소화했다.
네티즌들은 예은이 첫 드라마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다며...
니캉 내캉도 식구 아이가.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사는 기다”라고 답했다.
빠스껫볼 첫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빠스껫볼, 도지한 기대된다” “빠스껫볼 도지한, 예은, 이엘리야 느낌 좋은데?” “빠스껫볼을 빠스켓볼로 착각할뻔” “빠스켓볼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다. 오해마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예은은 “‘빠스켓 볼’의 1회에서 4회까지 대본을 받았는데 굉장히 재미있었다. 드라마 보면서 나도 정말 참여하고 싶었고 선배들이 촬영하면서 많이 이끌어주셔서 감사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곽정환 PD는 “‘빠스켓 볼’ 촬영하면서 금기어가 원더걸스다. 우리는 예은이 아이돌이란 생각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공형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