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는 6종 툴을 포함해 △세라믹 파티나/토파즈 △빈카 블루/ 토파즈 등 두 가지 컬러다.
헤어 스타일링 전후로 함께 사용하기 좋은 다이슨 최초의 헤어 스타일링 제품, 다이슨 헤어 에센셜 케어 키토산 라인 2종 △프리 스타일 크림 △포스트 스타일 세럼도 국내 정식 출시됐다.
키토산 성분을 바탕으로 구현된 다이슨 자체 트라이오데틱(Triodetic) 기술이 뭉침 없이...
변 회장이 러시아 빈카 유전 투자를 위해 주식을 담보로 자금을 융통했고 채무 압박을 견디지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이 루머의 내용이다.
소문의 진위는 파악할 수 없지만 변 회장 사후 테라리소스 주가가 연일 하한가로 치닫는 상황에서 쏟아진 막대한 거래량은 의문이다.
변 회장의 사망 사실이 알려진 지난 4일 테라리소스의 거래량은...
흑자전환에 성공한 테라리소스는 지속적으로 매출액을 증가시켜 실적 개선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테라리소스는 러시아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빈카유전을 인수해 1억1000만배럴의 가채 매장량을 러시아 연방정부로부터 승인 받았다. 글로벌 자원개발 기업인 중국의 시노펙과 일생산 1만배럴의 공동생산 계약을 체결 공동으로 시추한 생산정에서 생산을 시작했다.
테라리소스는 러시아 현지 자회사 빈카사에서 240만달러의 매출이 발생돼 5월 누적 11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14일 밝혔다. 또 러시아 현지에서는 매월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시노펙과 공동 생산중인 생산정은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라며 “대량생산이 본격화되면 매출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테라리소스는 러시아 현지 자회사 빈카사가 올해 1월부터 약 900만달러의 자체 매출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빈카사 매출은 테라리소스의 연결매출액에 포함될 예정”이라며 “현재 진행중인 시노펙과의 대량생산이 본격화되면 매출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러시아 지점 설립전 빈카사가 진행했던 계약으로 빈카사에서도...
production factory)과 지질사무소에서 생산관련 업무를 시작으로 현재 시노펙의 최고책임기술엔지니어로 재직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석유개발 기업인 시노펙과 빈카유전에 대한 공동생산계약을 체결한후 계획대로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공동 생산을 통환 생산 및 매출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테라리소스는 러시아 유전가치 평가기관인 켈리스(Kelis)사에게 빈카유전 재평가 결과 유전가치가 13억2500만달러(한화기준 1조4300억원)에 달한다는 평가보고서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빈카사는 변동되는 국제유가 등을 반영해 매년 유전가치를 재평가 받고 있다.
이번 켈리스사의 빈카유전 평가방법도 순현재가치(Net present value)방법으로 최초...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지난 11월22일 약 517억원의 원유대량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빈카사의 긍정적인 생산 계획에 따라 공급계약을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빈카사는 러시아의 가스프롬사의 전 부사장 그레고리(Gregory vasilevskiy) 씨를 빈카사의 회장으로 임명하고 생산 및 영업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러시아의 가스프롬사는 약 50만명의 종업원을...
예당컴퍼니(이하 예당)는 최근 517억원 규모의 원유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한 자회사 테라리소스에 대해 내년부터 연결재무제표 작성 해당회사로 편입시키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6일 밝혔다. 예당컴퍼니는 테라리소스의 최대주주다.
예당 관계자는 “자회사 테라리소스가 최근 517억원의 원유판매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공급계약 물량이 늘어날...
테라리소스는 전 가스프롬사 부사장 출신 그레고리(Gregory vasilevskiy) 빈카 신임회장이 대량생산 체제 완료 및 추가 공급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빈카 신임 회장은 “빈카유전은 현재 매장량만으로도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내에서 두번째로 큰 대형유전”이라며 “향후 데본기에 대한 매장량 인증이 진행되면 명실상부 초대형유전으로 평가받게...
테라리소스는 세계 초우량 글로벌 자원개발기업인 러시아의 가스프롬사의 전 부사장 Gregory vasilevskiy 씨를 빈카사의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약 50만명의 종업원을 두고 있는 가스프롬에서 두번째로 높은 위치에 있었떤 글로벌 기업 최고 경영자 출신이다.
가스프롬의 천연가스 매장량은 전세계 매장량의 17%에 달하며 생산량은 전세계 생산량의 20%에...
허가받은 후 시노펙 생산 전문가들이 현장에 합류해 생산 시추를 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현재 러시아 정부로부터 폐름기에 대한 생산 시추를 받은 상태라 이제 시노펙측의 생산만 남은 상태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현재 서동훈 대표와 시노펙의 생산기술팀이 빈카 현장에서 상주중이며 생산 시추 전문가들이 추가 투입돼 생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생산시추 허가는 가채매장량인 확인된 지역에 한해서 최고의 생산량을 적용한 생산설비에 대한 설계를 정부에 제출하면 검토후 생산시추를 허가한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이번 정부의 생산시추 허가로 빈카유전에 매장량뿐만 아니라 빈카사의 생산방법에 대해서도 생산성이 높다는 것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승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현지 빈카사에 중국의 시노펙(SINOPEC,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 기술자들이 도착해 생산정 작업을 개시했다.
시노펙 엔지니어들은 수평정 설치에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엔지니어들로 테라리소스와 공동생산 계약을 체결한 폐름기의 대량상업생산을 위해 투입됐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시노펙이 보유한 생산정 기술중 수평정...
무연탄의 국내 수입에 의한 매출은 시험 판매로 5000톤 규모로 향후 물량을 확대해서 매출액을 증가시킨다는 계획이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빈카사를 인수해 러시아에 진출한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 지하자원을 국내에 반입하게 됐다”며 “수익성만 검증되면 원유뿐만 아니라 석탄, 기타 광물자원에 대한 수입판매와 자원개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테라리소스는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현지의 빈카사에 중국의 시노펙(SINOPEC,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기술자들이 대거 빈카사에 도착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노펙 엔지니어들은 공동생산 계약을 체결한 폐름기의 대량상업생산을 위한 생산정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시노펙이 보유한 생산정 기술중 수평정 기술은 수직정보다 15배 이상...
테라리소스의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현지 계열사인 빈카사는 주주총회에서 시노펙의 최고 책임기술 엔지니어인 Deng Yonghong씨를 빈카사의 등기임원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Deng Yonghong 빈카 신임이사는 남서 석유대학에서 오일생산기술로 학위를 받고 1997년부터 시노펙의 엔지니어로 재직중인 원유 생산분야의 최고의 엔지니어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양해각서 체결이후 예당은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빈카유전에 대한 가채 매장량 증대와 대규모 상업생산 준비를 위해 몽골 자원개발 계획을 미루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시노펙과의 공동생산 계약으로 빈카유전에 대한 대량상업생산준비를 마치고 몽골에 대한 자원개발을 구체화 시키기 위하여 지사 설립을 추진중이다.
당시 몽골의 스 바야르 총리와도 면담을...
이번 데본기에 대한 공동생산 계약도 폐름기 계약과 마찬가지로 시노펙이 생산에 소요되는 설계, 건설, 생산용역 등의 모든 관련 투자비용을 제공하고 대가는 빈카유전의 생산원유로 지불받는 방식이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데본기는 지하 2000미터 심부내에 존재하는 기름 층으로 높은 압력 때문에 시설투자비는 적에 들고 일일 생산량이 많아 수익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