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웍스 17에는 프로 투어에서 검증 받은 버사 정렬 기술과 웍스 버사의 빅 티 정렬 기술의 장점들을 모아 새롭게 탄생시킨 뉴 버사 정렬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일관되고 선명한 라인을 제공하여 보다 쉽고 정교한 정렬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웍스 17은 일반 퍼터보다 더 일관된 퍼팅 스트로크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카운터밸런스) 모델도 함께...
빅버사 퓨전 드라이버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퓨전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퓨전 테크놀로지는 가벼운 티타늄 소재의 엑소 케이지(Exo-Cage)와 초경량 트라이엑시얼 카본을 크라운과 솔 부분에 장착하는 캘러웨이만의 기술이다. 이 기술로 여유 무게를 극대화할 수 있고, 그 결과 관용성과 방향성이 향상되어 볼을 똑바로 멀리 날릴 수 있게 해준다.
티타늄 소재의...
▲짐 퓨릭 사용 클럽 및 볼
드라이버=캘러웨이 GBB 9도
샤트프=오반투어 리미티드 75X
우드=캘러웨이 빅버사 알파 816 14도
샤프트=후지쿠라 모터 스피더 VC 8.2X
하이브리드=캘러웨이 X2 Hot 프로 20도
샤프트=UST 마미야프로포스 VTS 100 HS S-Flex
아이언=캘러웨이 레이저 X 포지드 (4-PW)
샤프트=KBS 투어115R
웨지=캘러웨이 맥대디2 (50도 S그라인드)...
문의: 02-3218-1900
◇리디아고, 오지현 선수 사용 클럽
▲리디아 고 사용 클럽
- 드라이버: XR 16 Pro (10.5°)
- 페어웨이 우드: 빅버사 알파 815 (14°)
- 하이브리드: 빅버사 알파 815 (20°, 23°), 빅버사 하이브리드 (25°)
- 아이언: APEX Pro 아이언 (5-9)
- 퍼터: 오디세이 버사 2-Ball 퍼터
▲오지현 사용 클럽
- 드라이버 : 빅버사 알파 816(9.0°, DIAMANA...
빅버사 베타 16 시리즈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의 4가지 라인업으로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출시된다.
드라이버는 역대 캘러웨이 드라이버 가운데 가장 가볍다. 초경량 8-1-1 티타늄 헤드와 가벼운 그립으로 총 중량을 263g(R2 샤프트 기준)으로 줄여 스윙 웨이트를 D0로 낮추었고, 그 결과 빠른 헤드 스피드와 쉬운 임팩트를 실현한다.
페이스는...
보상 대상 구형 드라이버는 X HOT, X2 HOT, XR, 빅버사, 빅버사 알파, 빅버사 알파 815 모델이며, 이벤트 대상 신형 드라이버는 XR16, 그레이트 빅버사(GBB), 빅버사 알파 816 모델이다. 한국캘러웨이골프의 정품 스티커가 부착된 제품만 해당된다.
사은품 스탠드백 2종은 최신 모델로 2.5kg의 경량에 편안한 어깨끈이 있어 들고 다니기 편하다. 또한, 바닥이 평평하지...
푸본 챔피언십 우승으로 20주 만에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한 리디아 고는 캘러웨이 빅버사 알파 815 더블 다이아몬드 드라이버(로프트 9도)를 사용한다. 이 드라이버는 리디아 고의 늘어난 비거리의 원동력이다. 비거리가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경기 운영이 쉬워졌다는 게 리디아 고의 설명이다.
그는 올해 초 인터뷰에서 “(드라이브샷 비거리가) 5야드 정도 늘어난 것...
드라이버는 캘러웨이 빅버사 알파 815(8.5도), 페어웨이우드는 캘러웨이 XR 프로 14.0도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는 캘러웨이 에이펙스, 아이언은 캘러웨이 X 포지드(4~9번), 퍼터는 오디세이 버사 V-라인 WBW, 골프볼은 캘러웨이 SR3s다.
비록 인터내셔널팀의 17년 만의 우승은 좌절됐지만 이전과 다른 기량을 선보이며 5전 전승이라는 놀라운 플레이를 도운...
이밖에도 캘러웨이 빅버사 드라이버 27만9000원, 빅버사 페어웨이우드 17만9000원에 판매하며, APEX 아이언 또는 XR 드라이버 구매 시 SR골프공 1더즌을 증정한다.
여성골퍼를 위한 코너도 마련됐다. PRGR NABLA X 레이디 풀세트는 225만원, PRGR ID RED 아이언세트 139만원, YES HIME 엘레강스 풀세트 145만원, 에스야드 New SENFINA 아이언세트 115만원 등 여성을 위한 기획모델을...
현재 그가 사용하고 있는 클럽은 캘러웨이 빅버사 Alpha 815 드라이버와 XR Pro 페어웨이우드, Apex 유틸리티, 버사 V-Line WBW 퍼터, 캘러웨이 SR3s 골프볼이다.
한편 2015 프레지던츠컵은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며 그레이스는 5일 오후 2시 30분 전용기로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다.
현재 그가 사용하는 클럽은 캘러웨이 빅버사 V 시리즈(10.5도) 드라이버와 아담스 DHY Pro 하이브리드, 스릭슨 Z 945 아이언, 스코티카메론 퍼터, 스릭슨 Z Star 골프볼이다.
한편 2015 프레지던츠컵은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며, 라히리는 4일 오후 3시 35분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다.
현재 그가 사용하는 클럽은 캘러웨이 그레이트 빅버사(9도) 드라이버와 RAZR Fit Xtreme 페어웨이우드, X2 Hot Pro 하이브리드, RAZR X 포지드 아이언, Versa 1 WBW Wide 퍼터, 캘러웨이 SR3 Star 골프볼이다.
한편 2015 프로지던츠컵은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며, 퓨릭은 부단장으로 미국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현재 그가 사용하는 클럽은 캘러웨이 그레이트 빅버사(9도) 드라이버와 타이틀리스트 915 FD 페어웨이우드, 캘러웨이 BB Alpha 815 하이브리드, Apex 유틸리티, RAZR X 머슬백 아이언, 프로토 타입 퍼터, 타이틀리스트 프로V1x 골프공이다.
커크는 또 스릴을 즐기는 편인데 조만간 스카이다이빙과 번지점프에 도전할 계획이다. 해변에서 노는 것도 좋아해서 카약과...
모델별로 살펴보면 타이틀리스트 915 D 시리즈 드라이버가 가장 많고, 캘러웨이 빅버사 Alpha, 캘러웨이 그레이트 빅버사 순으로 조사됐다.
퍼터는 24명 중 11명이 타이틀리스트의 퍼터 브랜드 스코티카메론을 사용 중이고, 캘러웨이골프의 퍼터 브랜드 오디세이는 7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골프공은 12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를 사용하고 있다. 캘러웨이골프는...
최고의 밤은 시가와 와인, 그리고 미디움 레어로 익힌 스테이크와 함께 하는 것이다.
현재 리드가 사용 중인 클럽은 캘러웨이 XR 프로(9도) 드라이버와 그레이트 빅버사 페어웨이우드, X포지드ㆍRAZR X 머슬백 아이언, 오디세이 WH 프로3 퍼터, 캘러웨이 SR3 플러스 골프공이다.
리드는 4일 오후 3시 50분 대한항공(KE 030)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도착할 예정이다.
캘러웨이 빅버사 드라이버
획기적 무게중심 설정으로 탄도까지 조절할 수 있게 했다. 헤드 좌우의 뉴 옵티피트(힐 7g·토우 1g)와 웨이트(3g·5g)로 섬세한 구질 설정이 가능하다. 가격은 63만원(알파 73만원).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헤드 페이스를 얇게 설계해 반발력을 높였다. 진공구조 설계로 기존 하이브리드 아이언보다 가볍고 쉽게 칠 수 있다는 게 업체...
“미국, 독일 등 일부 강대국들이 티타늄을 독점함으로써 티타늄 소재 드라이버는 고가에 유통되고 있었다. 티타늄 헤드라 해도 헤드 일부분에만 채용된 형태였다. 에쓰야드를 시작으로 캘러웨이 빅버사가 헤드 전체를 티타늄으로 제작한 모델을 출시하면서 모든 것이 변했다.”
그가 말한 모든 것이란, 헤드의 대형화와 경량화, 그리고 고반발 등 디자인과 성능의...
최초의 대형 스테인레스 스틸헤드에 샤프트가 헤드를 관통하는 S2H2 디자인으로 거리가 더 나가는 드라이버로 탄생했다.
이후 250cc 그레이트 빅버사(GBB)가 1995년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클럽 전체무게는 더 가벼워지고 비거리는 더욱 늘리는데 성공한 제품이다. 1997년 티타늄 소재가 개발되면서 캘러웨이는 비기스트 빅버사(BBB)로 다시한번 비거리 선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