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300만 원 미만 비중은 비전문취업(66.5%), 전문인력(53.9%), 방문취업(51.5%), 결혼이민(45.4%), 재외동포(44.3%) 순이었다. 300만 원 이상 비중은 영주(51.8%), 재외동포(43.0%), 전문인력(43.0%) 순이고, 100~200만 원 미만은 유학생(44.6%)이 가장 많았다.
임금을 포함한 월평균 총소득 비중도 200만~300만 원 미만이 32.8%로 가장 많았다. 300만 원 이상인 외국인은 24.4...
2024-04-1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