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은 피지오머, 타나민, 베노플러스겔, 비나폴로 등 일반의약품 23종과 눈앤굿, 인사메디, 장안에화제 등 건강기능식품 14종을 공급한다. 바로팜은 플랫폼 내 유유제약 브랜드관을 별도 구축해 유유제약 제품을 총괄 판매하기로 했다.
바로팜은 약사가 만든 의약품 주문통합 플랫폼을 시작으로 품절의약품 재입고 알림, 약가인하 자동보상 등을 약국에 지원하는...
78년의 역사를 가진 유유제약은 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과 뇌졸중 치료제 ‘유크리드’의 개량신약 및 ‘유판씨’, ‘비나폴로’, ‘베노플러스겔’ 등 스테디셀러 일반의약품으로 주목받는 기업이다. 그러나 지난 10여 년간 신약을 내놓지 못하며 제약업계 순위 3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수모도 겪었다.
유 부사장은 유유제약의 잃어버린 10년을 만회할...
유유제약은 겨울철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는 ‘비나폴로100정’과 ‘비나플러스’를 선보였다.
‘비나폴로100정’은 고함량 활성형 비타민으로 육체피로, 체력저하, 근육통, 구내염 등 각종 만성피로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다.
‘비나폴로100정’은 비타민 B1, B2, B3, B5, B6, B9, B12, 비오틴, 이노시틀, 콜린 등 비타민B군 10종이 주성분이다. 특히 비타민 B1...
1941년도에 설립된 유유제약은 비타민 ‘유판씨’, ‘비나폴로’ 등을 판매하는 중소형 제약사이다. 전문의약품으로는 뇌혈관 및 치매증상 완화제인 ‘타나민’, 뇌졸증 관련 ‘유크리드’ 등이 있으며, 일반의약품으로 비강세척제 ‘피지오머’가 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실적 개선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유유제약의 체크포인트는 신약개발 모멘텀”...
유유제약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약리학적 7층 당의정 종합비타민제인 비타엠정을 1965년에는 국내 최초로 연질캡슐 종합영양제인 비나폴로를 개발한 바 있다. 2000년대에는 국산신약 10호이자 복합신약 1호인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 복합신약 2호이자 뇌졸중 치료제인유크리드를 개발해 한국 제약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한편 지난 1941년 창립한 유유제약은 비타민제 '유판씨', '비나폴로'를 비롯해 치매·말초순환 장애 치료제, 골다공증 치료제 등을 개발해 온 제약업체다.
유승필 대표이사 회장은 유한양행을 창립한 고(故) 유일한 박사의 조카다.
또한 유유제약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집안과 사돈 관계라는 사실이 알려져 증권가에서는 한때 유유기업이 '김무성 테마주'의 하나로...
1955년에는 결핵 치료제 ‘유파스짓’을 출시해 망국병이라 불리던 결핵 퇴치에 공헌했고, 1965년에는 국내 최초의 소프트 캅셀 제형인 ‘비나폴로’를 개발하는 등 회사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투명경영을 추구, 1975년에 기업을 공개해서 22번째로 상장했다. 또 오늘날까지 유유문화재단을 통한 장학사업과 메세나활동을 위한 문화예술단체 후원 및 사내...
동시에 ‘아이나’ 및 ‘유파스짓’치료제를 개발해 당시 국민 망국병이라고 일컬었던 결핵 퇴치에 힘쓰고, 국내 최초의 소프트 연질캡슐 제형의 생산을 통해 ‘비나폴로’를 출하했다.
그는 한국원료의약품공업협회 초대 회장으로 제약 원료 국산화에 앞장섰고, 한국제약협회 4대 회장을 역임하며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최인석 사장은 “유특한 회장님께서는...
유유제약이 비나폴로 발매 50주년을 맞아 성분과 함량을 신제품 형태로 업그레이드 한 ‘비나폴로 프리미엄’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비나폴로 프리미엄은 기존 비타민B군에다 활성형 비타민B1 벤포티아민 50mg을 함유한 게 특징. 비타민 B1, B6, B12 외 12가지 성분 모두 추가로 고함량 처방돼 최적섭취량(ODI)기준을 충족시켰다.
유유제약 OTC 김창형 사업부장은...
그리고 1965년에는 국내 최초의 소프트 캅셀 제형인 ‘비나폴로’를 개발해 올해로 발매 50주년을 맞는 우수한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투명경영을 추구해 1975년 11월에는 기업을 공개해서 현재 증권거래소 상장사 중 22번째로 상장했으며.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하에 사재를 출연해 1973년 유유문화재단을 설립, 장학사업을 통해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