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은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러드아니마’의 게임명을 ‘프리우스 온라인’으로 변경하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2008년 프리우스 온라인은 경쟁적 전투요소를 강화하기 위해 게임명을 블러드아니마로 변경했으나 게임 내 콘텐츠를 다양하게 확대하기 위해 이름을 다시 변경했다.
넷마블은 게임명 변경과 함께
CJ E&M 넷마블은 자체 개발 스튜디오 CJIG가 개발한 '블러드 아니마(옛 프리우스 온라인)'의 북미 정식 서비스를 15일(현지시간) 시작했다.
현지 타이틀 '프리우스 온라인-아니마 리덕스(Anima Redux)'로 북미 이용자들에게 선보이는 블러드 아니마는 북미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 갈라넷을 통해 서비스된다.
2004년에 설립된
CJ인터넷의 게임포털 넷마블이 새롭게 선보이는 차가운 감성 '블러드 아니마'가 30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CJ인터넷에 따르면 '블러드아니마'는 감성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리우스'가 전투 타입으로 새롭게 변화한 버전이다.
PK(Player Kill)와 공성전 등 강력한 PVP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체 스킬 시스템의 변화
게임포털 넷마블은 새롭게 선보이는 차가운 감성 '블러드 아니마'가 3일간 2차 CB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7일부터 9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되는 이번 2차 CBT는 PVE와 스킬의 밸런스 테스트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는 레벨별로 새로운 스킬과 던전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블러드 아니마'가 처음 선보이는 각 구간별의 스
게임포털 넷마블이 새롭게 선보이는 차가운 감성 '블러드 아니마'가 17일부터 3일간 CBT를 실시하고 공성전 위주의 전투 콘텐츠의 테스트를 진행한다.
17일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에 따르면 블러드 아니마는 강화된 아니마 시스템을 기반으로 치열한 전투와 경쟁을 통한 차별화된 게임성을 제공하는 ‘프리우스 온라인’의 새로운 모습으로 대거 등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