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중화권 펀드가 15.05%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친디아(14.62%), 북미(14.45%), 일본 제외 아시아퍼시픽(14.16%), 브릭스(11.82%), 아시아퍼시픽(10.97%), 러시아(10.89%) 등 순이었다.
반면 브라질(1.24%)과 중남미(4.36%), 중동아프리카(4.49%), 베트남(7.76%), 인도(7.81%) 등은 해외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지난해 미중 무역분쟁 등의 영향으로 큰...
2019-03-31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