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 월드 브라질’에서 1위에 등극한 한국계 브라질인 최송이(브라질명 카타리나 쇼이 누네스·25)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최송이의 SNS 에 올라온 사진에서 최송이는 바다를 연상케 하는 비키니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최송이는 지난달 27일 ‘2015 미스 월드 브라질’ 대회에서 ‘아나 루이자 카스
'최송이' '미스월드 브라질'
한국계 브라질인 최송이(브라질명 카타리나 초이 누녜스)가 미스월드 브라질 1위에 올라 화제다.
당초 최송이는 2015 미스월드 브라질 2위였지만 1위에 오른 아나 루이자 카스트로가 기혼자임이 밝혀져 규정 위반으로 1위 자격이 박탈됐고 이에 따라 최송이가 미스월드 브라질 1위에 올랐다.
이보다 이른 지난 2013년 최송이는
'최송이' '인스타그램'
한국계 브라질인 최송이(카타리나 초이 누녜스)가 화제다.
최송이는 최근 2015 미스 월드 브라질 1위로 선정됐다. 당초 지난 달 말에 열린 대회에서 최송이는 2위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1위 아나 루이자 카스트로가 기혼자임이 밝혀져 규정 위반으로 1위 자격이 박탈돼 최송이가 1위 자격을 얻었다.
최송이는 지난 20
한국계 브라질인으로 2013년 미스코리아 미에 선정된 카타리나 초이 누녜스(한국명 최송이)가 '2015 미스 월드 브라질'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최송이는 오는 12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미스 월드 대회'에 브라질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당초 최송이는 지난달 말 열린 '2015 미스 월드 브라질' 대표 선발대회에서 2위에 오른 것으로 8일(현지시간)
브라질이 네이마르(바르셀로나)와 헐크(제니트)를 앞세워 크로아티아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전에 나선다.
루이스 펠리프 스콜라리(65) 브라질 감독은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리는 크로아티아와의 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 A조 첫 경기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FIFA(국제축구연맹)랭킹 3위 브라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