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E 인터내셔널의 전 최대주주인 브라이언 차우(Lim Kean Hwa)는 지분 51%의 매각 잔금 390억200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받는 대신 신규 발행 전환우선주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국내 유명 연예인 및 연예기획사 관계자들도 연이정보통신에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16일 “IME 지분 인수 이후에도 기존...
브라이언 차우((Lim Kean Hwa) IME 대표이사가 한국 아티스트들과 아시아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6일 연이정보통신과 IME에 따르면 브라이언 차우 대표는 전날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에서 “약 3000억 원을 투자해 앞으로 3년 동안 20개 한국 아티스트 팀을 통해 250회 이상의 해외 콘서트를 진행할...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록마차우 지구가 아시아의 실리콘밸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잇따른다. 선전은 텐센트, 화웨이 등 국제적 기업을 탄생시키면서 글로벌 도시로 도약했다. 콜리어스인터내셔널의 브라이언 챈 중국 전문 담당자는 “선전 주민 90% 이상이 현지인이 아닌 이주민”이라고 밝혔다. JLL의 젝스 중국 이사는 “선전은 기술 중심지로서 폭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