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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김정은, 140kg 심혈관질환 고위험군...김주애 유력 후계자”[종합]
    2024-07-29 19:53
  • 국정원 "北, 오물풍선 10회 3600여개 살포...다른 도발 병행할 듯"
    2024-07-29 18:30
  • 북한, 푸틴 당선 맞춰 탄도미사일 쏜 이유는…러 밀착관계 활용하는 김정은
    2024-03-18 15:19
  • 정찰위성, 선제타격 ‘킬체인’ 능력 강화…군 작전 영역 우주로 확장 기대
    2023-12-02 11:16
  • 한국 첫 군사정찰위성 발사 성공…“궤도 안착 후 지상과 교신”
    2023-12-02 10:10
  • 북한, 정찰위성 3차 발사 성공…실패 89일 만에 재발사
    2023-11-22 08:18
  • [종합] 김정은·푸틴, 4년 만에 만났다…군사협력 강화 과시한 북·러
    2023-09-13 17:00
  • 합참 "북한 우주발사체 낙하물 인양 작전 실시…항공기·함정 투입"
    2023-08-24 11:48
  • 이재명 "北 군사도발 강력 규탄…대화·외교의 장으로 나와야"
    2023-08-24 10:54
  • 일본 “북 탄도미사일 추정체, 일본 열도 넘어 날아가”
    2023-08-24 09:37
  • 尹 "北 미사일 분석 결과 美日과 공유…추가 도발 철저히 대비"
    2023-08-24 08:34
  • 합참 "북한 주장 우주발사체 추적·감시…실패로 평가"
    2023-08-24 07:45
  •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미 정찰비행 따른 도발
    2023-07-12 11:10
  • 합참 “북한 ‘우주발사체’ 잔해 어젯밤 서해서 인양”...발사 15일만
    2023-06-16 09:47
  • 김여정 “안보리 논의 불쾌...위성 발사 지속”, IMO에 '사전 미통보' 예고까지
    2023-06-04 13:20
  • “인민들 밥도 못먹는다는데” 북한이 우주전쟁에 뛰어든 이유 [이슈크래커]
    2023-06-01 15:52
  • 2023-06-01 09:21
  • ‘새벽의 공포’ 北발사체 경보 소동...대통령실, NSC 주재 긴급 대응
    2023-05-31 15:52
  • 북 “군사정찰위성 2단 엔진 고장 사고…빠른기간 내 2차 발사”
    2023-05-31 09:43
  • [속보] 합참 "북, 오전 6시 29분 동창리 일대서 우주발사체 1발 발사…백령도 서쪽 먼바다 상공 통과"
    2023-05-3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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