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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배성범 전 서울중앙지검장, 법무법인 YK 합류
    2024-06-24 05:00
  • [이법저법] 딩크부부 이혼 시 재산분할…장모님이 증여한 아파트도 받아올 수 있나요?
    2024-06-22 08:00
  • 최운열 신임 한공회장 “우리나라 회계 투명성 지수 경제 강국 수준 맞게 올려놓을 것” [종합]
    2024-06-19 16:09
  • 음대 등 입시비리 교원 최대 ‘파면’…부정 학생은 ‘입학취소’
    2024-06-18 16:00
  • ‘공수처장 후보’ 오동운 변호사 “공수처, 3년간 기대 부응 못 해…국회 검증에 성실히 대비”
    2024-04-26 16:35
  • 서울시교육청, 올해 첫 검정고시 시행...5198명 응시
    2024-04-04 06:00
  • 검찰, ‘딸 특혜채용 의혹’ 선관위 전 사무차장 불구속 기소
    2024-03-29 11:45
  • [이법저법] “너 좋아해” 이성적 호감 표시, 직장 내 성희롱 인정될까?
    2024-03-16 20:33
  • 채용기준 임의로 바꿔 불합격→합격…서울시 투출기관 감사
    2024-03-10 13:21
  • '자녀 특혜채용' 의혹 송봉섭 전 선관위 사무차장 구속영장 기각
    2024-03-08 13:16
  • '자녀 특혜채용' 의혹 송봉섭 전 선관위 사무차장 구속기로
    2024-03-07 10:32
  • 檢, ‘자녀 특혜채용’ 송봉섭 前선관위 사무차장 구속영장
    2024-03-05 18:09
  • 감사원 "장성군, 군수 수행비서 개입으로 허위 경력자 채용"
    2024-01-24 15:01
  • 대학 등록금 인상 상한 역대 최고라지만…교육부 동결 압박에 ‘눈치’
    2024-01-12 13:28
  • “연말정산·합격문자로 유인하는 보이스피싱에 주의하세요”
    2024-01-03 12:04
  • 일본, 새해 첫날 규모 7.6 강진…최소 4명 사망ㆍ10만 명 대피령
    2024-01-02 07:58
  • ‘임원 아들 부정 채용’ LG전자 전무 대법원서 유죄 확정
    2023-12-31 09:00
  • [이법저법] 부모님 빚 때문에 상속 포기했는데, 사망보험금 받을 수 있나요?
    2023-12-30 08:00
  • “인생 망가뜨려줄게”…교사 협박한 학부모, 경찰대 출신 ‘스타강사’였다
    2023-11-27 08:53
  • 경기도, 공공기관 부정 채용 27건 적발
    2023-11-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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