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조세호에 러브콜을 보냈다.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COOL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 기자간담회가 DJ를 맡은 조윤희, 이충언 PD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조윤희는 게스트로 요청할 출연진 질문에 조세호 씨를 언급하며 "첫 방송인데 안 와주셔서 섭섭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도 조윤희는 "조세호
배우 최강희가 라디오 DJ로 깜짝 변신해 목소리로 팬들과 만난다.
23일 최강희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KBS Cool FM 개국 50주년을 맞아 '볼륨을 높여요'에 '스페셜 DJ'로 나서게 됐다. 최강희가 라디오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것은 2년7개월여 만이다.
이번 최강희의 깜짝 DJ 컴백은 청취자들의 요청에 의해 실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
배우 유인나가 KBS 쿨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은 지 3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유인나는 1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과 똑같이 설레고 8시가 기다려지는 거 보면 제가 정말 이 일을 사랑하는가 보다”라며 라디오 DJ 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유인나는 “권태기도 없이 3년이라는 시간 채워오게 해주신 우
2NE1 산다라박이 스페셜 DJ로 진행하는 KBS 2FM ‘볼륨을 높여요’에 CL이 우정 출연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6월1일까지 중국 영화 ‘웨딩 바이블’ 촬영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유인나를 대신해 일주일 간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로 활약하고 있다.
‘달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라디오 팬들에게 큰 줄거움을 주고 있는 산다라
배우 김민서가 유인나를 대신해 라디오 스페셜 DJ를 맡는다.
KBS는 13일 “김민서가 23일부터 일주일 동안 KBS 쿨FM (89.1MHz)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김민서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굿 닥터’에서 냉철한 이성과 우아한 카리스마를 겸비한 유채경 역을 맡고 있다. 김민서는 MBC 드라마 ‘해
배우 유인나가 연인 지현우와 공원데이트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유인나는 18일 방송된 KBS 라디오 2FM '볼륨을 높여요'에서 이날 보도된 지현우와 공원데이트에 대해 언급했다.
유인나는 이날 지현우와 서로 마음을 확인한 후 데이트를 즐겼다. 데이트 중 한 팔을 높이 들어 그린 브이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기자들을 향한 것. 그는
배우 유인나가 지현우와 열애 사실을 직접 전하며 그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유인나는 18일 방송된 KBS 2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던 중 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상대의 마음을 알아챘지만, 연애할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해 드라마가 종영 때까지 마음을 접어뒀다고 속내도 털어놨다.
닫아뒀던 마음을 열어준 것은 지현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