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관리 실태 특별점검
19일(목)
△농식품부 장관 국외출장(시에라리온·코트디부아르)
△농식품부 차관 09:00 차관회의 및 국정홍보 전략회의(세종), 10:00 현안관계장관회의(세종)
△농식품 수급상황 확대 점검회의 개최
△농업분야 4개기관 농식품부·농진청·검역본부·산림청 공동 기술수요조사 실시
△도심공원 승마체험사업...
전국대회(보령)
△농식품부 차관 10:30 제분공장 현장점검(서울) 17:00 수급상황 점검회의(세종)
△추석 연휴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관리 강화
△쌀가루 산업 발전협의체(가칭) 발족 및 kick-off 회의 개최
△김인중 농식품부차관, 식품물가 안정을 위한 민관 협력 당부
△식량종자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증진
△마늘 신품종 ‘홍산’ 동남아 첫...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를 한 보령시 천북면의 돼지 농가를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내렸다. 이 농가는 비육돈(肥肉豚ㆍ잡아먹기 위해 기르는 돼지) 일곱 마리가 폐사하자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를 했다. 신고 농가와 인근에선 돼지를 10만 마리 넘게 기르고 있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했다면...
충남 보령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정부의 방역망을 넘어 국내 양돈 산업의 핵심인 충남을 덮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보령시 천북면의 한 돼지 농장은 비육돈(肥肉豚ㆍ잡아먹기 위해 기르는 돼지) 일곱 마리가 폐사하자 6일 시(市)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를 했다.
방역 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이 농가에...
충남 보령시 천북면의 한 돼지 농가가 비육돈(肥肉豚ㆍ잡아먹기 위해 기르는 돼지) 일곱 마리가 폐사하자 6일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를 했다.
방역 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이 농가에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인근을 차단ㆍ소독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맡겼다. 정밀검사 결과는 다음날 새벽께 나올 것으로...
(석간)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정부 합동 담화문 발표
△‘19년 4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 보도
△불법휴대축산물 집중단속 기간 운영
△해외인증 등록지원 사업 추진체제 개편
△2019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반드시 확인 필요
10일(수)
△농식품부 장관 09:00 국제식품포럼( 서울) 10:00 도시농업인의 날(서울)
△국산 콩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