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주최한 친환경 가족 캠프인 ‘그린 퓨처 캠프(Green Future Camp)’가 지난 29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그린 퓨처 캠프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있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체험형 환경 캠프로, 7월 20일과 27일, 각각 2박 3일씩 총 2회에 걸쳐 충청북도 제천 청풍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한편 혜종건업은 독일의 벰베(BEMBE)와 이태리 타부(TABU), 이트라스(ITLAS)와 독점계약을 맺고 원목마루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아게톤(ArGeTon)의 테라코타 파사드와 프랑스 FP BOIS의 버니랜드(Verniland) 제품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해 다양한 내·외장재를 판매하고 있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이 제품은 디자인의 기본 가치인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을 갖춘 제품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자사의 논현동 쇼룸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혜종건업은 독일의 ‘벰베’(BEMBE) 및 이태리 ‘타부’(TABU)와 독점 계약을 맺고 원목마루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BMW코리아는 오는 14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BMW 키즈 드라이빙 스쿨을 개최한다.
BMW 키즈 드라이빙 스쿨은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파라다이스 호텔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기본적인 교통 법규 교육과 함께 BMW 어린이용 자동차를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신청방법은...
BMW 코리아는 8일 완전히 새로운 장르의 자동차인 BMW 그란 투리스모(Gran Turismo)를 출시했다.
BMW 그란 투리스모는 비즈니스와 레저를 모두 충족시키는 새로운 세그먼트의 자동차로 새로운 디자인 컨셉과 BMW의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술이 더해져 성능과 효율성, 활용성 등 운전자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킨다.
최고급 7시리즈에 얹은 다양한 편의사항들이...
BMW그룹의 지난 1분기 실적을 비롯해 매출을 비롯해 판매대수 등 전반적인 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됐다.
그룹 총 매출은 124억 4천3백만 유로로 지난해보다 8.1% 상승했다. 세전이익만 무려 5억800만 유로를 기록했다.
BMW와 미니, 롤스로이스의 총 판매대수는 31만5614대(2009년 1분기: 27만7264대)이며 이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13.8% 성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