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직 교수는 현재 타쉬켄트 정보통신대학교에서 AI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베스티안재단은 서울, 부산, 오송에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내에 베스티안 메디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학연병의 네트워크 협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전체 113만1000㎡(약 34만 평) 규모로 조성된 오송첨복단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보건연구원 등 보건의료행정타운과 충북대병원 첨단임상시험센터·베스티안병원, 충북대·청주대·충북도립대,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다수의 학교와 병원, 연구기관도 입주해 있다.
또한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는 LG화학, 대웅제약...
현재 베스티안병원, 김포우리병원으로만 돼 있는 임상수행기관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을 추가, 이 달부터 임상 참여 환자를 모집한다. 이들 병원 외에 지방의 일부 대형병원도 임상수행기관으로 추가 선정하기 위한 접촉을 진행 중이며, 임상 환자의 원활한 모집을 위해 서울 지하철에도 모집광고를 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우리나라와 미국...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 산하 의료기관인 베스티안 서울병원(강남구 대치동)이 지난 7일부터 화상 환자 대상 외래진료시간을 1시간 앞당겨 조기진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월요일에는 24명의 환자가 조기진료를 이용했다.
베스티안 서울병원은 화상전문병원으로서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외래환자가 몰려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문제점을...
이 승객은 서울베스티안병원에서 오른쪽 허벅지 가로 20㎝·세로 20㎝, 왼쪽 허벅지 가로 10㎝·세로 10㎝에 2도 화상 진단을 받고 9일간 입원치료 후 퇴원했으며 현재는 흉터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현재 '몬트리올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의 '무과실 책임'을 주장하고 있다. 몬트리올 협약에는 항공기에서 발생한 승객의 신체적·정신적 기타 손해에 대한 운송인의 책임...
19일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 영실관 건물 3층 307호 식품공학과 연구실에서 황산 용기가 터지면서 황산 0.5ℓ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연구실에 있던 서모(23)씨 등 7명이 부상해 인근 건국대병원으로 옮겨졌다가 다시 화상 전문인 강남 베스티안병원으로 이송됐다.
중국인 연구교수 Y(36)씨, 중국인 박사과정 M(26)씨, 베트남인 석사과정 H(26·여)...
또, 씨티씨바이오는 항 진균제인 이트라코나졸제제를 사용한 '씨티씨이트라코나 졸75밀리그램'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베스티안병원에서 1상 임상을 진행한다.
이와함께 한국노바티스는 'RAD001'에 대한 간세포암 항암제 1~2상과 신장암 항암제 2상 임상을 서울대병원 등 2곳과 삼성서울병원 등 4곳에서 각각 실시하게 된다.
노바티스는 또 전이성 위장관...
더구나 1월8일 강남 베스티안병원에서 발생한 사고 건에 대해 LG전자와 LG화학이 12일 관련 조사를 담당한 한국전기연기원 측의 의견임을 빌어 "비정상적 고온 상태에서 외부 충격이 가해져 폭발한, 단발성 사고였다"고 결론 내린 것에 대해서도 과장된 해석이라는 지적이 많다. 연구원 보고서에는 '지금까지의 분석조사 결과'라는 전제가 있었으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