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 350개소 산후조리원과 제휴해 실시간 영상 서비스인 베베캠, 젤리캠을 대표 서비스로 아이수첩, 아이앨범, 라이브커머스 등을 운영 중이다. 특히, 캠서비스에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한 AI 알고리즘으로 실시간 아기의 상태를 체크하는 AI 보모 서비스를 개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회사의 성장세도 주목된다. 작년 매출은 141억 원으로 2022년보다 29.5...
아이앤나는 신생아실 비대면 면회가 가능한 신생아 영상공유서비스 ‘베베캠’ 서비스도 운영 중인데, 2022년 6월 말 산후조리원 캠 서비스 ‘젤리뷰’ 플랫폼을 인수해 전국 350여 개 산후조리원과 제휴 중이다. 베베캠ㆍ젤리캠은 산후조리원에 있는 아기를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산후조리원 신생아 실시간 영상 서비스로 아이앤나가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영유아 캠 관련 시장에서의 기회를 발견하게 돼 아이앤나를 창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4~5년 전에는 산후조리원에서 아기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베베캠 서비스 설치를 위해 조리원을 대상으로 많은 설득이 필요했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산모부터 조부모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가족이 이를 필수 서비스로 인식하게 돼 오히려 베베캠이 설치된...
산후조리원에서 ‘베베캠’ 서비스를 통해 녹화한 영상을 아이앨범으로 자동 연동해 소장·관리는 물론, 가족 구성원에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아기의 수유, 수면, 배변 등을 기록하는 ‘아이수첩’에서 매일 아기 사진을 기록해두면 아이앨범으로 자동 저장돼 아기의 성장 사진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육아용품 올인원 쇼핑플랫폼 ‘베럽’은 임신 주차별, 아이...
그러나 “현재 인터넷에선 진실과 무관하거나 상관없는 내용이 난무하고 있다”라며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 베베캠 업체의 인터넷망으로 단순 송출되기만 했던 영상을 가지고 추측을 하거나 유언비어를 믿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개인과 병원의 명예에 해가 되는 내용을 무작위로 올리는 행위는 추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는 아기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폐쇄회로(CC)TV의 일종인 ‘베베캠’을 통해 알려졌다. 산모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고 항의가 이어지자 조리원 측은 과실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조리원 측은 해당 논란으로 의혹이 불어나자 입장문을 통해 “영상은 경찰에 제출되어 수사가 진행 중이다”라며 “조사과정에서 진상이 밝혀져 본 병원이...
한편, 아이앤나는 CCTV기반 산후조리원 신생아 라이브 영상 교감 서비스인 ‘베베캠’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국 약 190여 개의 민간 산후조리원에서 산모와 가족들이 신생아실의 아기 영상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볼 수 있는 ‘아이보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보리’는 올해 대형 보험사 및 헬스케어사와의 제휴를 통해 산후조리원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아이앤나는 임신출산육아 앱 ‘아이보리 베베캠’ 서비스가 4월 들어 산후조리원에 잇따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보리 서비스는 8일 올리비에르 산후조리원을 시작으로, 9일 에덴산후조리원이 오픈했으며, 파미유 산후조리원도 오픈 준비 중이다.
아이앤나의 아이보리 서비스는 2016년 ‘베베캠’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약 190여개의 산후조리원에서...
아이앤나의 아이보리 서비스는 2016년 ‘베베캠’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약 190여 개의 산후조리원에서 산모와 가족들이 신생아실의 아기 영상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아이보리는 산후조리원 정보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최저가 쇼핑을 통해 소비자에 혜택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모바일 임신·육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경재...
국내 최대 산후조리원 신생아 실시간 영상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아이앤나는 임신ㆍ출산ㆍ육아 애플리케이션 ‘아이보리’를 새롭게 리뉴얼하여 ‘아이보리3.0’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아이앤나는 2016년 ‘베베캠’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약 200여개의 산후조리원에서 산모와 가족들이 신생아실의 아기영상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볼 수 있는...
신생아 실시간 영상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아이앤나는 ‘아이보리 베베캠 서비스’ 이용자 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앤나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아이보리와 제휴한 180개 산후조리원에서 아이보리 베베캠을 이용하는 산모이용자의 비율의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가족 이용자의 비율은 40% 증가했다. 코로나19 신생아...
국내 산후조리원 신생아 실시간 영상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아이앤나는 코로나 확산으로 산후조리원에서 산모의 가족 및 친인척 방문자를 선별적 제한하고 있는 가운데, 언택트 서비스인 자사의 아이보리 베베캠 서비스 이용자 비율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배가량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앤나에 따르면 코로나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된 2월...
현재 아이앤나는 전국 산후조리원의 약 40% 이상과 제휴해서 신생아실의 아기 모습을 산모와 가족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베베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을 통해 하루에 수 천명의 신생아 데이터를 자연스럽게 확보하고 모니터링 함으로써, ‘I&NA AI 캠’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다.
'I&NA AI캠'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까지 수출할...
특히 SK브로드밴드의 클라우드 캠을 통해 아기영상을 보는 베베캠 서비스의 트래픽은 월평균 50만 뷰 이상을 넘어가면서 경쟁력 있는 임신, 출산, 육아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남양베베 제휴 조리원으로는 곽생로산후조리원, 분당제일여성병원, 인천서울여성병원, 송파 메종드마망조리원, 트리니티조리원, 강남궁클래식조리원, 대구여성메디파크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