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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목전…"피해자 보호 역부족, 성급한 개정 안돼"
    2024-05-23 16:00
  • 민주, 비례 후보 20명 확정…백승아·위성락 등
    2024-03-12 14:29
  • "9일부터 주담대도 대환대출 인프라 서비스 개시…전세대출은 31일부터"
    2024-01-08 12:00
  • ‘임대인 사망’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강화…법률ㆍ심리 분야 확대
    2023-10-16 11:00
  • 전세사기피해자 위한 '경·공매지원센터' 7일 개소
    2023-08-07 11:00
  • [플라자] ‘소환’과 ‘출석요구’는 다르다
    2023-08-02 05:00
  • [플라자] 깡통전세 사기, 투기문제로 풀어야
    2023-06-20 05:00
  • 정부, 전세사기 피해자에 ‘최우선변제금만큼 무이자대출’ 제안
    2023-05-21 13:17
  • [법 옴부즈] 주거와 교육은 생존권이다
    2023-05-11 05:00
  • [법 옴부즈] 공(公)수처, 공(空)수처?
    2023-04-07 06:57
  • [법 옴부즈] 부실 인사검증이 가져다 준 수확
    2023-03-10 05:00
  • [법 옴부즈] “안타깝지만 원고가 졌습니다” 판결의 여운
    2023-02-10 05:00
  • [법 옴부즈]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2023-01-06 05:00
  • 이투데이 오피니언 칼럼 새 필진
    2023-01-02 11:07
  • "전세피해 지원 강화한다"…HUG, 대한법무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2022-10-21 11:03
  • [피플] “정책 만든 눈으로 사회약자 도와야죠”…변호사 새출발한 법무부 인권국 '3인방'
    2022-09-25 10:03
  • 2022-04-03 17:55
  • 법무사협회 “법 개정됐는데…‘구 법무사법’ 적용한 대법원 판단 유감”
    2022-02-22 15:30
  • 개인회생‧파산 등 사건 처리, 변호사-법무사간 갈등 2라운드 조짐
    2022-02-21 17:32
  • 2021-12-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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