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는 훌륭한 지도자(太上)는 백성들이 임금이 있는 것만 알게 하는 것(下知有之)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 필요에 따라 공기처럼 드러나지 않게 너무나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잘 다스려져 백성이 근심 걱정 없이 잘 살아가는 국가는 작은 정부가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백주아(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ㆍ한국선진화포럼(www.kfprogress.org) 홍보대사12기
특정 자치구를 넘은 ‘강남’ 브랜드 파워를 통해 세계인에게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깊이를 함께 전해주기 위해서는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의 조화를 이룬 콘텐츠 개발을 통한 ‘세계인의 강남스타일’로 ‘소통’하는 기업을 바랍니다.
백주아 (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ㆍ한국선진화포럼(www.kfprogress.org) 홍보대사1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