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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방위 野 의원들 "김태규 직대 사퇴 촉구…방문진 이사 선임 자료 제출해라”
    2024-08-30 15:54
  •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대 "국회 과방위 감사 요구, 이지메처럼 보여"
    2024-08-30 11:09
  • 회의는 최다, 법안은 실종…최민희 "과학·ICT논의 해야" 여야 간사에 호통
    2024-08-14 11:19
  • 최민희-이진숙 청문회 사흘차에도 신경전…정치 편향·노조 탄압 의혹 집중 추궁
    2024-07-26 17:15
  • 원 구성 마무리됐지만 곳곳 ‘정쟁 지뢰밭’
    2024-06-29 06:00
  • “공부 좀” "내가 더 잘했을걸?"....개콘도 울고간 법사위
    2024-06-25 14:23
  • 與 “모든 상임위 참석, 치열하게 싸울 것”…충돌 예고
    2024-06-25 09:42
  • 野단독 과방위, 방송3법·방통위법 통과...법사위 회부
    2024-06-18 13:24
  • 與 “우원식 의장, 본회의 강행하면 역사에 오명”
    2024-06-17 10:23
  • 채상병특검법·방송 3법 속전속결...“7월초 처리”
    2024-06-14 14:19
  • [데스크 시각] ‘AI 국가주의 시대’의 유배지
    2024-06-10 05:00
  • 과방위, 내주 ‘라인 사태’ 현안질의…방심위 질의엔 이견
    2024-05-16 15:32
  • '라인야후 사태' 과방위 소집 野 요구에…장제원 "다음주초 개최"
    2024-05-16 09:26
  • 윤 대통령, 방통위원장에 김홍일 지명…제평위 법정 기구화 탄력받나
    2023-12-06 16:09
  • 與 "민주당, '탄핵' 위한 본회의 으름장…정략적 목적 분명"
    2023-11-26 10:35
  • “옥상옥 규제”…K-콘텐츠 경쟁력 위축시키는 검정고무신 방지법
    2023-11-16 09:59
  • 가짜뉴스ㆍ여론조작 논란에 올해도 네카오 국감…단골손님 통신사도
    2023-10-06 05:00
  • 16일 국회 행안위서 첫 여야 ‘잼버리’ 대격돌
    2023-08-14 17:53
  • 다시 시작되는 국회...이동관 청문회‧노봉법 처리 등 과제 산적
    2023-08-13 16:04
  • 과방위, '18일 이동관 청문회' 채택…증인 협의 난항
    2023-08-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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