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8월에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실시해 게임성을 더욱 끌어올려 올가을 얼리 액세스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액션스퀘어와는 인연이 깊다. ‘던전 스토커즈’의 글로벌 판권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2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여기에 최근 액션스퀘어가 준비 중인 방치형 RPG 신작 ‘삼국 블레이드 키우기’의 글로벌 퍼블리싱...
컴투스홀딩스는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가 출시 7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매출 20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월 출시한 소울 스트라이크는 7개월 간 누적 다운로드 약 222만 회, 누적 매출액 2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대세 장르로 급부상한 방치형 키우기 장르에 핵앤슬래시 요소를 더해 출시 직후부터...
넥슨은 이와 함께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카잔’과 탈출 슈팅게임 ‘아크 레이더스’ 등 글로벌 향 신작과 중국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가장 마지막으로 실적을 발표한 넷마블은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한 7821억 원을 나타내며 역대 2분기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2분기...
수익 최적화를 위한 애드엑스 접목 등 넵튠이 보유한 자원을 동원해 적극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넵튠 강율빈 대표는 “다크스타가 기존 방치형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SF 콘셉트에 이미 국내만으로도 뚜렷한 트래픽을 확보한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며 “다크스타의 성공에 집중해 넵튠 퍼블리싱 사업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건틀렛 AFK RPG는 타이탄을 물리치기 위해 고대 시공석을 모아 ‘힘의 건틀렛’을 완성하는 이야기를 담은 방치형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3D의 장점을 살린 호쾌한 전투, 멋진 장비와 캐릭터, 귀여운 펫 등을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이다.
2020년 5월 설립된 메타본엔터테인먼트는 ‘기본에 충실한 게임’을 목표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향후...
정 연구원은 “방치형 RPG인 서머너즈워: 레기온과 일본 야구게임 시장을 노린 프로야구 라이징 등의 작품은 흥행 가능성이 존재해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타이틀”이라면서도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흥행 불확실성이 전반적으로 커졌으며 출시 일정 불확실성 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출시 이후 성과를 확인하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반기 신작 3종은 출시 초기 효과가 제거되며 매출이 안정화되고 있는 만큼 영업이익 유지 여부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4종의 신작에 달려 있다”며 “가장 기대되는 게임은 방치형 RPG 장르인 일곱개의대죄 키우기로, 일곱개의대죄 지적재산(IP) 파워와 세븐나이츠 키우기 등으로 검증된 넷마블의 방치형 RPG 흥행 성과를 고려하면 흥행 가능성은 크다”고...
이어 안 연구원은 “예정된 신규 게임은 서머너즈워 IP를 활용한 게임 2종(서머너즈워:레기온(방치형RPG), 레전드서머너(캐주얼액션))과 일본 NPB 라이센스를 확보한 프로야구RISING을 비롯한 자체 개발과 8종의 퍼블리싱 게임 출시를 준비 중”이라면서 “다만 의미있는 실적 회복은 2025년이라는 점에서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나, 2025년이 다가오고 신작 출시...
현재 매출 10위권에는 주목도 높은 다양한 신작과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 온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방치형 게임 등이 자리하고 있어서다.
글로벌 매출 순위도 대폭 상승했다. 애플 앱스토어 매출 기준 대만 2위, 태국 4위, 홍콩 8위, 싱가포르 11위 등 주요 시장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했다. 순위 집계가 비교적 늦은 구글 플레이에서도 향후 매출 순위 상승이 동반될...
mG픽은 'MZ세대'에게 추천할 '모바일 게임'을 소개하는 코너로, 모든 종류의 모바일 게임을 상세하게 리뷰하고 있습니다. 무작정 설치하기엔 남은 용량이 애매하고, 직접 플레이하기엔 시간이 아까운 분들을 위해 mG픽이 모바일게임을 상세하게 물고 뜯고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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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존많겜', 보통 게임 유저들이 자신이 즐기는 게임을 할 때 자주...
대부분이 귀여운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게임에 가까워,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 텔레그램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대표적으로 햄스터 컴뱃은 올해 3월 출시해 최근 이용자가 2억 명을 돌파할 정도로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햄스터 캐릭터가 최고경영자(CEO)로서 가상자산 거래소를 운영하는 콘셉트의 게임으로, 조만간 톤 기반의...
2025년 ‘프로젝트 M’과 이미 계약을 체결한 게임테일즈의 MMORPG ‘더 스타라이트’를 선보이고, 이후 ‘프로젝트 SIREN’과 에이버튼의 대작 ‘프로젝트 ES(가칭)’ 등을 출시하며 지식재산권(IP) 다각화를 통한 사업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자체 프로젝트인 캐주얼 액션 타이틀 레전드 서머너와 서머너즈 워 IP 기반의 첫 방치형 RPG 서머너즈 워...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 게임의 성공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되면서 재무구조도 개선되고 있는데, 하반기에도 다수의 신규 게임 출시와 비용통제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어 2024년 영업이익도 1,785억 원으로 흑자 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라면서 “하반기 중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신규 게임은 ‘일곱개의대죄키우기(방치형RPG)...
中 게임 국내 매출 34%로 치솟아5월 나혼자만, 라스트 워 등 제쳐올 톱3 중 국내게임 첫 과반 차지넷마블, 엔씨 등 방치형 게임 반격
최근 중국 게임들이 안방을 차지하던 가운데, 한국 게임사들이 반격에 나섰다. 올해 들어 줄곧 이어진 중국 게임사 퍼스트펀의 ‘라스트 워:서바이벌’과 중국의 조이나이스의 ‘리니지 키우기’,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M’의 매출...
장기불활에 '방치형' 게임 개발 경쟁엔씨, 리니지IP 기반 신작 추진넷마블, '일곱개 대죄' 출시 앞둬"중국산 게임ㆍ쇼트폼 등과 경쟁매력적인 게임 만들어야 성공 가능"
수익성 악화로 장기 불황을 겪고 있는 게임업계가 방치형 게임 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짧은 길이의 동영상인 쇼트폼에 빠진 사람들이 늘어나며 게임...
현재 두허브의 주요 서비스로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 게임 마케팅 플랫폼이자 플레이타임 리워드 앱 ‘캐시플레이’, 방치형 앱테크 앱 ‘캐시런’ 등이 있다.
조명현 FSN 광고사업본부장은 “14년 이상 구축된 빅데이터와 집약적 노하우를 기반으로 설계된 애드웨일을 통해 광고수익을 극대화하고, 수익화 운영에 있어서 필요한 광고연동...
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ㆍ한국어 지원일본 ‘스트라이커즈 1945’ IP 기반
컴투스는 신작 방치형 슈팅 게임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전투기 키우기)’가 아시아ㆍ유럽ㆍ북남미 등 세계 전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컴투스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한 전투기 키우기는 슈팅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이 결합한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컴투스홀딩스는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가 출시 4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대세 장르로 떠오른 방치형 키우기 장르에 핵앤슬래시 요소를 더한 소울 스트라이크는 지난 1월 17일 글로벌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156만 회, 누적 매출액 200억 원을 달성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세상 만만한...
또한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의 안정적 서비스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 등 완성도 높은 신작 개발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 3.0 기반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적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 역시 우수한 개발력과 서비스 운영 능력을 갖춘 국내외 게임...
문 본부장은 “유튜브나 영상 콘텐츠들이 점차 숏폼 형식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처럼 모바일게임도 점차 플레이타임이 짧고 흔히 얘기하는 방치형ㆍ키우기 형태의 게임들이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며 “웹툰 역시 짧은 호흡을 가지고 스낵컬쳐 형태로 소비하다보니, 모바일게임의 이용자들의 소비패턴과 타겟층이 많이 유사한 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