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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과방위, 류희림 '민원사주' 의혹 증인 추가…증인만 127명
    2024-09-30 19:58
  • 108명 증인 채택 과방위 국감…KT 최대 주주 변경ㆍ방송 이슈 험로 예고
    2024-09-30 14:08
  • [장영근의 우주 속으로] 상업용 소형위성 개발 시급하다
    2024-09-29 18:32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2024-09-23 16:55
  • [이승현 칼럼] ‘R의 공포’에 세금 충격이 더해지면…
    2024-09-09 18:41
  • 與, ‘이진숙 사퇴 시위’ 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한준호 의원 고발키로
    2024-09-08 11:14
  • [1보] 추경호 “‘계엄령’ 가짜뉴스까지 퍼뜨려...‘거짓 선동’ 민주당 탄핵해야”
    2024-09-05 10:03
  • 22대 국회 최장 ‘지각 개원식’...尹대통령 불참
    2024-09-02 15:43
  • 尹대통령, ‘4+1 개혁’ 속도 낸다...‘처음 본 국회’와 협치는 요원
    2024-09-01 16:43
  • [정치대학] 한동훈 취임 한 달 평가…박성민 "이젠 리더십 보여줘야 할 때"
    2024-08-28 17:56
  • [정치대학] 회담 미뤄진 사이 의제 선점 나선 韓-李…'투샷' 가능할까?
    2024-08-26 09:52
  • 정치권 ‘퍼펙트 스톰’ 엄습...다음 대선 한동훈-이재명 대결 아니다?
    2024-08-22 16:35
  • '대표 회담 생중계' 논란...수싸움 끝 ‘뒤엎을 결심?’
    2024-08-21 16:12
  • 과방위, 방송장악 관련 3차 청문회…국민의힘 '퇴장' [포토]
    2024-08-21 15:21
  • 국회 과방위, '청문회 불출석' 이진숙·김태규 고발
    2024-08-21 15:04
  • 민주당, 야당 몫 방통위원 추천 추진…국힘, 19분 만에 청문회 퇴장
    2024-08-21 11:45
  • 본토 쿠르스크 뺏긴 러시아, 우크라이나 동부 더 깊게 찔렀다
    2024-08-21 08:10
  • 최민희 "김태규, 방통위에서 나가라" 맞불 기자회견
    2024-08-20 16:22
  • 박찬대 "尹, '반국가세력' 발언...걸핏하면 국민분열 조장"
    2024-08-20 11:22
  • 김태규 "21일 청문회 불출석…'증언 거부' 고발한 의원 고소할 것"
    2024-08-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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